구입후 수령한지는 꽤 됫는데,,
구매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되려나 싶어서 이렇게 수령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게된 계기는 아이폰5 1년가량 사용해오면서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느꼇으나,
구매를 계획에만 두다가,, 하다가 얼마전에 결국 구매하게 되었네요.
대략 보름정도 아이폰5 + 오난q3 조합으로 느낀 간략한 사용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구매에 있어 리배다9과 오난q3 둘중에서 고민하였으나,
디자인과 마감이 오난q3가 낫다는 점에 끌려 오난q3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던 디자인과 배터리 성능은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나, 마감적인면은 다소 실망적인 없지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배터리와 케이스에 있어 유격이 있는 듯 합니다.
초기에 이점을 이유삼아 교품 받을까 햇으나,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듯하여,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점점 더 유격이 심해지는듯 합니다.
배터리 충전시 아이폰에 젠더를 꽂은후, 출력단자를 뽑았다가 꽂아야 충전이 시작 되는점 또한 이상합니다.
제가 뽑기운이 안좋을수도 있으나, 구매하실분들은 이점 참고하여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