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과제, 팀플, 발표’의 연속!
회사에서는 프로젝트의 끝은 언제나 프레젠테이션!
본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싶긴 하지만, 어렵게만 느껴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쉽게 프레젠테이션과 가까워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때문에 본서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들이 전문용어를 사용하여 그들의 주장이나 의견을 제시한 도서가 아니다. 대학생들이, 대학생의 시점에서, 대학생 본인들이 겪으면서 터득한, 그들의 방법으로 “프레젠테이션 잘 하는 법(?)”을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