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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제는 온 세상의 물을 내 마음에 다 채워넣었는다 해도 가라앉지 않을 만큼의 그리움에 마음이 아팠어요
라고 말한다 해도 그대는 알지 못할 것이다
얼마나 가슴 시리도록 아픈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