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x에서 요런게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산뜻한 연두색이라 일단 맘에드는데 만들어봐야 알듯^^
넘신나서 제빵 재료만 ㅋㅋ 잔득 지르고~ 오늘 재료 택배로 와서 첫번째 시도중이에요~ 잘나올런지..궁금.ㅎㅎ
계량저울시킨지가 백만년된것같은데 아직도 도착을안해서 ㅠㅠ
그냥 예전감으로 대충 때려넣고 돌려봤네요.
3시간걸리는거라.. 기다려봐야겠지만 아침에 뽀송한 빵을 먹을수 있게되리라고는.ㅋㅋㅋ
설레서 잠도안오고.ㅋㅋ 이러고있네요.ㅎㅎ
수동 커피머신사서 카푸치노에 뜨끈한 빵 먹음 완전좋을것같아용..
머신 원츄~몇번말했더니 신랑이 지르라는데... 그래도 ㅎㄷㄷ 가격에 고민중이에요..
저렴한거로 사서 만들어먹을까 싶기도하고~~ 암튼..올해 행복한일들만 생겼음 좋겠네요~
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올한해 대박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