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토크]]> <![CDATA[비키클럽 > 남여토크]]> 남여토크]]> 남여토크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Mon, 29 Apr 2024 22:29:38 Mon, 29 Apr 2024 22:29:38 <![CDATA[★ 밤문화정보 성인쉼터 여대생언니들 24시간 대기중 ☜ ]]> ★ 화끈한 출장서비스 ,전부 여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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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6 Apr 2018 20:47:06
<![CDATA[남자의 이별신호 50가지 체크하기 ]]>


50



나 없이는 못 산다고 항상 말하던 남친. 근데 요즘 뭔가 낌새가 이상해.

남친이 전과 달라졌단 말야?
사랑 표현도 예전과 다르고. 혹 그가 변심을?

남친이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지 체크!체크! 해보자구.

이별 신호를 확실하게 잡아채는 법 공개!




데이트를 할 때!

1. 데이트를 하자고 할 때까지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2. 데이트 약속 장소를 항상 여친에게 잡으라고 한다.

3. 약속 시간에 번번히 늦는다.

4. 데이트 내내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다.

5. 데이트 스타일에 변화가 없다.

6. 조금만 의견 충돌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항상 싸움으로 번진다.

7. 얘기를 나누는 중 다른 생각을 하는 눈치가 보인다.

8. 데이트 도중 급격하게 스킨십이 줄었다.

9. 섹스를 한 지 꽤 오래 되었다.

10. 데이트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11. 데이트를 할 때 무엇을 하던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12. 만나서 데이트 할 때 두 사람 모두 지루함을 느낀다.

13. 예정에 없던 데이트를 한 적이 거의 없다.

14. 데이트를 펑크 내는 일이 자주 생긴다.

15. 헤어질 때 아쉬운 표정을 본 지가 꽤 오래 되었다.

16. 집에 데려다 주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는다.




전화를 할 때!

1. 통화중일 때가 많다

2. 핸드폰을 만지지 못하게 한다.

3. 함께 데이트를 할 때 데이트 장소를 벗어나 전화를 받을 때가 종종 있다.

4. 전화가 걸려왔을 때 앞 뒤 말이 맞지 않는 말을 하곤 한다.

5. 급한 전화라며 데이트 도중 황급하게 헤어지자고 할 때가 종종 있다.

6. 특별한 일 없이 전화를 하면 짜증을 낸다.

7. 무성의하게 전화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8. 전화 도중 일이 생겼다며 끊으면서 전화를 다시 한다고 해놓고 하지 않을 때가 많다.

9. 불현듯 전화가 걸려 오는 일이 거의 없다.

10. 통화 도중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침묵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의 평소 행동은!

1. 옷에 신경을 쓴 티가 나지 않는다.

2. 얼굴 표정이 늘 우울해 보인다.

3. 뭔가 불안한 사람처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4. 뭔가를 얘기할 때 낯선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

5. 서로 다른 점을 유난히 자주 얘기한다.

6. 말수가 유난히 줄어 주로 나 자신만 얘기하고 그는 고개를 끄떡이는 편이다.

7. 새로운 변화가 꿈꾸는 말을 자주 한다.




만나지 않을 때!

1.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

2. 그의 친구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회사가 몹시 바쁜 일이 생기는 등 유난히 사건이 많아 보인다.

3. 그의 주변 사람들로부터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일이 생긴 것을 듣곤 한다.

4. 학원을 다니거나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하는 등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지내는 듯하다.

5. 갑자기 전화를 해보면 데이트 할 때와 달리 아주 즐겁게 잘 지내는 느낌이 든다.

6. 그의 남자 친구들과 모임이 잦다.

7.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때가 많다.




싸웠을 때!

1. 먼저 화해의 전화를 하지 않는다.

2. 보통 때와 달리 싸우면 심하게 격분한다.

3. 싸운 끝에 "이렇게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 게 낫겠다"는 말을 하곤 한다.

4. 싸우고 난 후 화해를 하고 만나면 전과 다른 사람 같은 느낌이 든다.

5. 싸운 후 화해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6. 싸우고 나면 마음의 상처가 오래 간다.

7. 싸울 때 그의 모습을 보면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8. 싸움의 주제가 늘 반복된다.

9. 그와 내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만든다.

10. 싸움 도중에 전에 사귀던 여자 얘길 자주 꺼낸다.













결과

1~5 체크 항목 중 6개 이상: 남친은 곧 이별을 선언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대책을 마련하세요.

체크 1에서 10개 이상: 둘 관계에 빨간 불이 들어온 것.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세요.

1~5체크에서 각 2~3개 씩: 약간의 권태기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벤트 등을 마련, 신선한 만남을 가져보세요.

1~5 체크 모두 합쳐 5개 이하: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두 사람의 사랑은 탄탄대로를 걷고 있습니다. 멋진 사랑 나누세요~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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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Jun 2014 11:08:24
<![CDATA[여자들의 연애본능 15가지 심리 ]]>
 

1. 여자들은 남자품에서 울고 싶어 한다

 

여자는 남자품에서 한번쯤 울어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엉엉도 좋고 펑펑도 좋고 훌쩍훌쩍도 해보고 싶어한다.

그때 남자가 말없이 다가가'울지마..'라며 가슴깊이 꼬옥 안아준다던가 눈물을 살며시 닦아주며
 '걱정하지마..'라는 말 한마디 해주면
그 순간 그녀는 당신의 포로가 된다.

단, 여자가 울면 남자는 한없이 약해지지만 자주 우는 여자는 습관성으로
인식하여 더이상 어필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2. 여자는 주위 남자들이 자신에게 호감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특히 공주병이 심한 여자는 자기가 맘만 먹으면 언제든 대시해서 모든

남자들이 다 넘어올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남자는 일단 외모가 괜찮으면 대쉬한다. 그게 아니면 관심없어 한다.
남자들 또한 멋있는 남자는 언제든 자신감이 있다.

남자가 무뚝뚝한 척, 관심없는 척,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지만 그녀에겐 차갑게 대할때 자존심 강한 그녀는 당신에게
서서히 맘이 뺏긴다. 단 여자의 맘을 완전 돌아서게 하는
역효과가 있음을 주의!!




3. 여자는 남자들이 여자 무시하는건 절대 못 참는다

 

이점에 있어서 커플들이 많이들 다투는 요인이 된다.
언제나 여자라고 깔보지 말고 존경과 경의를 표할 때 그녀도 당신을 존경할 것이다.
이해와 배려는 당신의 인격이며 그 정도에 따라 그녀도 당신을 생각할 것이다.




4. 여자들은 얘기나누는걸 좋아한다.

 

본능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얘기하든 남얘기를 하든

별로 중요치 않은 얘기까지 대화라면 다 좋아한다.
내가 오늘 뭘 먹었네, 어딜갔네, 엄마가 뭐라그랬네, 이러면서 말이다.

이때 '맞아맞아' 하며 맞장구 쳐주는 사람이라면 호감도가 올라갈 것이다.

관심없더라도 관심갖도록 노력해야 나중에 후환이 없다.
관계의 지속은 배려와 관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5. 여자는 키 큰 남자(180)에게 끌린다

 

자길 감싸주길 원하는 본능이 있으며 아무리 못생겨도

키 큰 사람이 뒤에서 떡하니 지켜주고 있다면 호감이 간다.

근데 키크고 깡마른 백묵같은 사람은 싫어한다.

어느정도 체격도 있고 옷걸이가 되는

그런 깔끔한 남자에게 여자의 본능은 자연스럽게 이끌린다.

남자가 끌리는 여자의 키는 162~167정도가 맘에 들어 한다.

너무 깡마른 스타일에 전봇대 껌처럼 볼륨감이 없다면 사랑 받기 글렀다.

어느정도 몸매도 있고 바지보다 치마를 즐겨입는 여자가 자의 사랑을 받는다.

게다가 무슨 특별한 날만 치마를 입는 여자는 여자로써의 매력을 상실한 느낌이 든다.




6. 여자들의 이상형은 단지 이상형일뿐이다

 

자기가 맘에 들어하는 그녀의 이상형이 자신과 해당되지 않는다 해서 포기하지 않도록 하자.
여자는 피동적이라 능동적 남자와 어울리며 그 틀에 맞쳐 자신의 이상형을 바꿔 나간다.




7. 여자는 남자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

 

일에 열중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은

여자로 하여금 든든한 느낌을 주어

이 남자라면 자신의 인생을 맡겨보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킨다.

따라서 그녀앞에선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도록 하자.




8. 센스없는 남자는 여자의 관심을 포기한다

 

여자는 남자의 패션센스, 매너, 말투, 유머, 사소한 것에 호감도를 결정한다.
옷을 입을 때도 컬러의 매치가 중요하다.

아무 옷이나 입어도 자연스러운 매치가 있도록 신경쓸 필요가 있다.
손톱이 길거나 옆에 있을때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머리가 지저분하거나 때가 낀 옷을 입고 있을때도 호감도는 여지없이 하락한다.

외모에 자신없어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옷걸이가 되도록 관심을 가지면 
의외로 여자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이제 조금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도록 해보자.




9. 여자는 대게 친한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가끔씩 장난스레 툭 쳐도 좋고 귀엽다는 듯 부비는 것도 좋아한다.

다만 주의 할 점은 오래동안 하지말고 느끼하게 느끼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게다가 공들은 머리가 엉클어질만큼 만지면 싫어 하니 바람에
머릿결이 엉클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쓸어주듯이 쓰다듬어 주는게 적당하다.




10. 폼잡거나 잘난 척하거나 느끼한 남자는 여자의 적이다

 

어울리지도 않는 셔츠 단추 풀고 담배 함부로 물고 서있는게 멋져 보인다고 착각하지 말길.
물론 어울리는 남자도 아주 가끔 있긴 하지만 대개는 느끼하고 정 떨어진다.

괜히 폼잡는 남자나 잘난 척하며 자기자랑을 줄줄이 읊어대는건

마이너스니 가급적이면 겸손하게 자신을 얘기해야 한다.
물론 어느정도 자신감은 있어야 겠지만 도를 지나쳐 제 잘난 맛에 산다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할 것이다.

절대 폼잡지 말자.




11. 여자들은 호감가면 술마실 때 애교부리거나 엉뚱한 척 한다

 

여자의 애교는 무기다.

귀엽게 사랑스럽게 행동한다면 호감도가 증가하겠지만 어느정도 맘에 드는 여자에게 한에서다.

평소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생뚱맞게 생각할 뿐이다.
여자가 술마시며 괜시리 혼잣말도 하고 괜히 울먹이고 하면

이건 분명 술자리하는 사람 중 맘에 드는 남자가 있다는 증거이긴 하지만

기억이 귀엽다거나 관심을 끌 수 있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오히려 과거가 많은 여자구나 라고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론 남자는 애교많은 여자를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술자리에서가 아니라 평상시에 애교가 많도록 행동해야 술자리에서도 통할것이다.




12. 여자들은 쇼핑하는걸 좋아한다

 

남자들이 꽤나 참기 힘든게 여자들의 쇼핑이라 할 수 있다.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쇼핑하는걸 즐긴다.
보통 3시간은 기본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수다를 떤다.

물론 쇼핑은 어느 한쪽이고 다른 쪽은 그냥 들러리일뿐이다.

그러다 담에 다른 한쪽이 옷살때 당연히 따라가줘야만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돈이 생기면 살게 꽤 많다보니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이다.

따라서 남녀가 쇼핑할땐 남자쪽이 여성에 대한 미적 센스가 어느정도 필요한데

평소에 여성 잡지를 주의깊게 봐둘 필요가 있다.
힘들어도 꾹참고 맘껏 운동한다고 맘먹고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만나도록 하자.

'이게좋아? 저게나아?' 라고 물으면 '옷걸이가 이뻐서 뭘 입어도 다 이뻐보이네,
너한테 잘 어울려'
라고 대꾸 해주면 좋다한다.




13. 순진남보다 바람둥이가 더 좋다

 

여기서 바람둥이란 문어발 낙지인간이 아니라 말없고 어쩔 줄 몰라서

'너 하고 싶은대로 할께' 하는 순진남보다 '우리 뭐하자' '저기로 가자'

이러면서 미리 예약도 해놓는 여자의 마음을 잘아는 고수가훨신 더 좋다는 것이다.

그럴려면 평소 상대방의 좋아하는 기호를 간과하지말고 잘 기억해두었다가
알아서 능숙하게 리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14. 느끼하게 말하거나 행동하는건 여자들이 싫어한다

 

물론 티비나 영화를 보다 멋진 대사가 나왔을때

배경음악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고 다 멋있지만

실제로연인사이끼리 그대로 한다고 생각해보면 왠지 느끼한 느낌이 들 것이다.

중요한 건 분위기과 타이밍에 맞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로등 불빛아래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올 때 '내 맘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평소에 멋진 사랑을 고백할 달콤한 시한편은 외워두고 있도록 하자.

그리고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애정표현이나 사랑고백보다

자신의 진심이 담긴 말이나 몸짓으로 그녀에게 다가간다면
그녀의 마음속에 자신의 존재가 점점 커지는 현상을 보게 될 것이다.




15. 여자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에게 관심없다.

 

다시 말하면 사랑을 집착처럼 생각하며 매달리는 사람은 별로 매력이 없다.

평소에 호감가는 남자가 있는데 어느날 그 남자가 '널 좋아해' 라고 말하면

그 순간엔 기분이 좋지만 갈수록 너무 애정표현이 극해지면 조금씩 멀어지게 되어있다.

 따라서 여자가 자신에게 끌리도록 여유있게 기다릴 필요가 있다.
성질 급할수록 사랑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순간 뜨거워지지만

금새 식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부드럽게 살며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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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9:21:00
<![CDATA[말하기 싫게 만드는 말 베스트 10 ]]>

말하기 싫게 만드는 말 베스트 10

 

 

 

 

 

1. 네가 뭘 몰라서 그래

 

뭐가 모른지는 그 후에도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단 상대방의 '지식'이 얕다는 점을 이용한 반박하는 문장이다.

그러면서 자기만 알고 있을 것 같은 경험이나 사실

(또는 거짓으로 꾸며댄)들을 줄줄 근거로 이야기한다.

이 말을 듣는 사람은 그후 뭔가를 인정하면

진짜 뭘 몰라서 그런 말을 한 것이고 인정치 않으면

복잡한 사례를 다시 반박의 근거로 내놔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래서 대화는 거의 끊긴다.



2. 설마~ 언제 어디서 누가 그랬는데

 

구체적인 육하원칙을 들이대는 경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사실에 대해 특정 사안이나 특정 시기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지난주 금요일 2시쯤 신촌 00카페에서 누구랑 누구랑 있었을 때

어떤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런데 신기하게 여자들은 이런 것을 요구할 때가 있다.

힘들다. 단세포 남자들은...



3. 내가 그건 잘 알아, 내 친한 친구 아버지가 그쪽 권위자야

 

특정한 권위에 기대 자신의 논리나 사실 전달에 신빙성을 가미하는 경우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상하게 사안에 집중하기보다

그 신빙성을 주어야 하는 권위자의 권위가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특히 정치인들이 특정 신문을 들고 나와

 '이 신문에서 그렇게 나왔다.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 등등을 말해버리면

반박하는 쪽에서는 '신문의 신뢰도'를 문제삼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한다.

일단 개인간의 대화에서는 논란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대화가 멈춰지거나 화제가 엉뚱한 곳으로 흐른다.



4. 에이 그래도 당신은 나보다 낫지

 

갑자기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는 경우다.

논리나 사실에 대한 토론은 이 상황에서는 거의 무의미해진다.
난데없이 스스로 '무용담'을 늘어놓는 기자들이나

뜬금없이 자신이 고생해온 시절을 털어놓는 부모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대화법이다.

또는 친구들끼리 괜히 자신이 더 어려운 상황을 더 힘들게
헤쳐왔음을 은연중 강조할 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쯤되면 누가누가 더 힘들게 살아왔는지를 토론하는 이상한 대화가 진행된다.



5. 몰라, 몰라. 어쨌든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이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것도 필요 없다.

 적어도 그 사안에 대해서는 뭔가 불확실하지만

자신의 신념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화를 급하게 끝낼 때의 태도다.

딴나라당이 싫다거나 열린당이 싫다거나 할 때 이런 식의 대화가 종종 등장한다.

광범위한 사례를 들고 논리적인 태도로 임하는 상대방을 힘빠지게 만든다.

사실상 승리는 이 말을 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있다.
넌 나를 꺾을 수 없다라는 선언이기 때문에.



6. 그건 그렇고. 다른 건 어떻게 되고 있지

 

급하게 화제를 전환하는 경우다.

이 사람에게 말하는 사람은 이 말을 듣는 순간 현재 말하고 있는 것을
더 말하고 싶은 욕구와 새로 제시받은 주제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혼란스러워진다.

말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적어도 다른 쪽의 욕구가 해소되지 못했기 때문에

욕구불만의 상태에 빠지고 정신은 산만해진다.

아. 이미 이 말을 하는 사람이 이겼을지 모른다.

얼굴 벌게지도록 지금껏 이야기한 것이 모두 쓸려 없어지고

새로운 화제로 전환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허탈하다.



7. 글쎄, 그런가보지 머

 

그럭저럭 긍정하면서도 내심 나중에라도 반박할 태세다.

지금은 대충 인정하지만 다음엔 어림없다는 식이다.

말하는 사람은 더 이야기 해봤자 이 사람을 진심으로 설득할 수 없음을 느낀다.

또는 열을 올리고 이야기 해봤자 이런 식의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강력한 논리도 눈 녹듯 사라지고 한쪽귀로 그냥 흘려보내게 될 것이다.

아 맥 빠지는 소리다.



8. 거봐, 넌 그게 문제야

 

엉뚱하게 말하는 화자에게 문제제기를 하는 경우다.

말 하는 태도를 문제삼거나 말 하는 사람의 논리나 사례의 부적절성을 문제삼는 경우다.

각 사안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고 갑자기 인간에게서 문제를 끄집어 냈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이는 대화를 감정적인 상황으로 급반전시키는 힘을 지녔다.

문제는 이 말을 하는 사람은

엉뚱하게도 자신은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9. 아니야. 그건 중요한 게 아니야

 

어떤 사안의 핵심이나 본질에 접근해가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새로운 분석을 내놓는 경우다.

이때부터는 "내가 말할테니 넌 듣고만 있어. 네가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부수적인 것들이야"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대화하는 사안은 같지만 본질을 서로 다르게 보고 있으므로

이 대화는 누군가 인정을 하거나 서로 인정을 하지 못한 채로 끝나게 된다.

하지만 이 말을 듣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고칠 아량을 갖고 있다면 의외로 화제가 풍부해질 가능성이 높지만

이럴 경우에 자신의 지금까지 분석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라면

역시 정신적인 혼란을 겪게 된다.



10. 치, 웃기고 있네

 

모든 것을 비아냥거리는 사람에게서 흔히 듣는 말이다.

비아냥거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성격상 결함을 갖고 있을 경우가 있다.

또는 자신의 모자람이나 대화 기법이 미숙하기 때문에

이를 급하게 반전시키며 대화를 자기 주도로 끌고 나가고 싶거나

상대방의 기세를 점령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이 말을 듣고 '그래 미안'하면서 물러날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도 이런 말을 하며 상대방을 깔보는 식의 말을 하는 사람은
무의식 속에 지금의 대화에 대해

그다지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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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9:14:10
<![CDATA[넘어가도좋을남자 vs 넘어가선 안될남자 ]]>

vs

 

 

 

넘어가도 좋을 남자

1. 둘 사이의 관계를 서서히 발전시키는 남자

2. 성적인 친밀감을 강요하지 않는 남자

3. 공상이 아닌 현실에 발붙이고 있는 남자

4. 사랑이 무엇인지, 진실한 만남이 무엇인지 알고
결코 그런 것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남자

5. 지킬 자신이 없는 약속을 함부로 하지 않는 남자

6. 다른 사람에게 구제받을 필요가 없는 남자

7. 자신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남자

8. 그다지 잘생긴 건 아니다

9. 특별히 돈이 많지도 않다

10. 야망에 목말라 있거나 성공의 덫에 걸려 있지 않다

11. 완벽하게 남성적이지는 않다

12. 고쳐야 할 치명적인 단점은 없다

13. 대단히 흥미롭거나 매력적이지는 않다

14. 당신이 듣고 싶어하는 로맨틱한 말을 하지 않는 남자,
적어도 당신을 잘 알게 되기 전까지는


넘어가선 안될 남자

1.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

2. 약속한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3. 전화하겠다고 약속한 때에 전화하지 않는다

4. 그가 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믿을 수 없다

5. 돈으로 지배하려 한다

6. 당신의 일이나 취미를 방해하는 것으로 지배하려 한다

7. 당신의 자아를 깎아내림으로써 지배하려 한다
(결점을 찾아내거나, 당신이 이루어 낸 성과를 무시한다)

8. 당신을 친구들과 가족에게서 떼어놓음으로써 지배하려 한다

9. 끊임없이 요구로 지배하려 한다

10. 여러 가지 위협(바람을 피운다거나 헤어지겠다는 등)으로 지배하려 한다

11. 자신의 기분이나 성질대로 지배하려 한다

12. 자신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지배하려 한다

13. 술이나 약물 사용에 문제가 있다

14. 직업적으로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

15. 오랫동안 그를 잘 알아온 친구들이 없다

16. 당신이 구제해 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7. 지나치게 소유욕이 강하다

18. 적당한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확실한 관계가 되기를 요구한다

19. 아무 이유 없이 질투를 한다

20.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당신을 떼어놓으려 한다

21. 주변의 사회 환경과 동떨어져 있다

22. 그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이 당신 뿐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만든다

23. 고약한 성질이나 분노를 자제하지 못하는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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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9:13:22
<![CDATA[연애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센스 Best ]]>

1. 식사를 마치고 상대방이 화장실로 간 사이 먼저 계산을 하도록 하여라.

아마 다음 데이트 코스의 질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돈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줄수록 상대방은 더 적극적이게 된다)



2.
상대방이 머리가 아프다면 당장 뛰어가서 두통약을 사주도록 하여라.

말로만 “괜찮니?”라고 물어보는 것 보단 더 큰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3. 상대방의 얼굴에 뭐가 묻었다면 “거울 좀 봐라! 그게 뭐니?”라 묻지 말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닦아주도록 하여라.



4. 전화가 걸려와 자리를 떠야 할 상황이라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어서도록 하여라.



5.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고 해서

상대방을 앞에 두고 장시간 통화를 해선 안된다.



6. 자신이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묻지 않고 식사를 생략해선 안된다.



7.
걸음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상대방과 보폭을 맞출 필요가 있다.



8.
동전이 있다면 구세군 자선 냄비의 ‘땡그랑’ 소리를

상대방에 들려 주는 것도 좋다.



9.
식사가 나오기 전 상대방에게 숟가락 젓가락을 챙겨 줄 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 주어라.



10.
상대방의 물을 확인하고 잔이 비었으면 물을 따라 주어라.



11.
남자가 먼저 문을 열어 주고,

여자가 들어오기 전까지 잡은 문을 놓지 마라.



12.
신호가 바뀔 때 급한 마음으로 뛰지 말고 다음 신호가 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자.

여자의 경우 높은 굽의 구두를 신었다면 잘 뛰지 못할 수도 있다
.



13.
휴지를 휴대하고 다니자.

상대방이 무언가를 흘렸을 경우, 더러운 의자에 앉을 경우

먼저 휴지를 꺼내어 깨끗하게 닦아 주도록 하여라.



14.
여자가 치마를 입고 왔다면 의자가 있는 곳에서 식사를 하자.

소파와 간이의자가 있다면 여자는 소파에 남자는 간이의자에 안도록 하여라.



15
상대방이 오랜만에 정장을 입고 나왔다면 연기가 옷에 스며들어

냄새가 나는 음식(구이 종류)은 피하는 것이 좋다.





16.
상대방의 작은 변화도 알아차리고, 인정하며

관심을 보이며 칭찬해 주도록 하여라.



17.
상대방이 연하일 경우 처음에는

그의 친구들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18.
화가 나더라도 “헤어져!” “끝내!” “됐어!” “네가 잘났어!”

변했니?”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와 같은 말을 해선 안된다.



19.
상대방과 친해졌다고 해서 생리적인 현상까지 맘대로 드러내선 안된다.

(코 파기, 귀 파기, 방귀 끼기, 대놓고 “X 누러 간다!”고 말하기 등..)



20.
지나치게 술을 권하지 마라!

이미 술 권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눈으로 보여졌던 외모의 결함들이 센스를 통하여 반감되어 진다.

그렇게 당신은 내면의 힘으로 상대방의 편파적인 시선을 잠재우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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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9:12:37
<![CDATA[솔로를 탈출하는 몇가지 방법 ]]>

♣내 모습 가꾸기♣

아직도 "내면이 중요하지~ 겉모습이 뭐가 중요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니까 솔로다! 라고 감히 말해 드릴께요.
외모지상주의(자기관리시대)입니다. 자신을 가꾸세요!

 


♣뻔뻔해지기♣

고백도, 사랑도 남의 눈을 의식하면 절대 하지 못해요~
조금은 사랑 앞에 당당하다 못해 뻔뻔해질 필요도 있지요!

 


♣부끄러움 버리기♣

솔로들의 대부분은 만성 귀차니즘에 빠져있거나, 옆에 누군가 있어도 그놈이 소심함 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지요~
이제부터 답답한 소심증과 부끄럼증을 버리시고 당당해지세요!

 


♣움직이는 동선 바꿔보기♣

도대체 이성이 있어야 만나지~
매일 회사↔집, 학교↔집 이라면 어떻게 연인이 생기겠어요.
어디라도 좋으니 당신의 동선을 바꿔보세요!

 


♣생각 줄이기♣

생각이 행동을 그르친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생각이 많아 아무런 제스쳐도 못하겠다면
그 복잡하고 수많은 생각부터 줄이는 것이 방법입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말기♣

해보기도 전에 "아 거절당하면 어쩌지?" 라고 생각하면서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직 당신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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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9:09:21
<![CDATA[여자친구에게만 지키는 Lady First ]]>

- 계단을 오를 때는 남자가 앞서고 내려올 때는 반대 

- 서양에서는 방이나 사무실을 출입할 때
  언제나 여성을 앞세우고 길을 걸을 때나 자리에
  앉을 때는 언제나 여성을 오른쪽에
  또 상석에 앉히는 것이 원칙 

- 문을 열고 닫을 때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잠시 문을 잡아 주는 것은
  여성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일반적 예의 

- 승강기를 탈 때는 남성은 아주 복잡하지
  않는 한 여성이나 어린이 그리고 노인을
  앞세운 후 타고 내리는 것이 예의 

- 식당이나 극장 오페라에서 안내인이 있을 때는
  여성을 앞세우나 안내인이 없을 때는 남성이 앞서고
  또 여성을 먼저 좌석에 안내

- 길을 걸을 때나 앉을 때에 남성은 언제나
  여성을 우측에 모시는 것이 에티켓
( 서양에는 A lady on the left is no lady라는 말까지 있음 
     그러나 차도가 있는 보도에서는 남성이 언제나 차도 쪽으로)
※ 이 원칙은 윗사람에게도 적용됨
(즉 윗사람을 항상 오른쪽에 앞뒤로 걸을 때는 앞에 모신다.) 

- 남성이 두 여성과 함께 길을 갈 때나
  의자에 앉을 때 두 여성 사이에 끼지 않는 것이 예의이나
  길을 건널 때만은 재빨리 두 여성 사이에 끼어 걸으면서
  양쪽 여성을 다 같이 보호 
   ※ 한 여성에게 뒤통수를 보이면 실례 

- 호텔에서 여자 혼자 남자손님의 방문을 받았을 때는
  로비(Lobby)에서 만나는 것이 원칙 
   (자기 방에서 만나는 것은 자칫하면 오해를 받기 쉬우며
    부득이 방에서 방문을 받을 때는 출입문을 조금
    열어놓는 것이 에티켓)

- 겨울철에 여성이 외투를 입고 벗을 때 꼭 도와주어야 하며
  식당이나 극장에서 외투를 벗어 Clockroom에 맡길 때나 찾을 때

  도 남성이 맡기고 찾는 것이 예의 

- 자동차 기차 버스 등을 탈 때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먼저
  타고 내릴 때는 남성이 먼저 내려 필요하면
  여성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옛날 마차시대부터
  내려오는 서양의 에티켓 
   (비행기는 언제나 여성이 먼저 타고 먼저 내림)

- 여성은 자동차를 탈 때 안으로 먼저 몸을 굽혀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 밖에서 차 좌석에 먼저 앉고 다리를
  모아서 차 속에 들여놓는 것이 보기 좋으며 차에서
  내릴 때는 반대로 차 좌석에 앉은 채 먼저 다리를

  차 밖으로 내놓고 나오도록 함

- 서양 에티켓에서는 숙녀는 결코 오만불손해서는 안되며
  언제나 친절 선의 품위 총명 절도 예의 등을 갖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행동할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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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9:08:24
<![CDATA[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


★연인의 이별 이야기★

 

 

이별하기 전에 생각해 볼 것들

 

첫번째, 왜 헤어질까?

 

"너무 오래 사겼어"

권태기가 있을 수는 있지만, 단순히 오래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이것이 사랑인지 단순한
정인지 의심이 들어 상대방을 떠보려고 "우리 헤어지자" 라는 형식의 이별통보는 바보같은
짓이죠.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수가 있어요~ 신중히 생각하고 돌이켜 보세요.


"이 사람이랑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것 같아"

남자란 결국 여자하기 나름이란 말도 있듯이 아무리 좋은 남자를 만나도
자신의 노력과 관계에 대한 상호간의 배려에 따라 연인의 관계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 주세요.


"주변에서 헤어지래"
연애를 할 때 트러블이 가장 많은 이유는 바로 주변의 얘기...
하지만 문제는 자신의 마음이에요~
주변의 말에 흔들릴 정도의 관계라면 애초부터 시작을 하지 말아야해요.
언제까지 주변을 의식할 건가요? 사람들의 말 때문에 사랑을 포기할 것도 아닌데...
사람의 말은 그저 참고용일 뿐!
그것이 전부인 것 처럼 관계를 망치는 행동은 자제하세요.


"서로 소홀해졌어"

우선 서로에게 소홀해진 이유를 찾아보세요.
오래된 연인일수록 관계에 대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그 소홀해진 이유가 서로의 노력에도 힘든 부분이라면 헤어짐이 낫겠지만, 문제는 단순히
서로의 관계가 소홀해졌다는 이유로 성급히 판단할게 아니에요.
어느 한쪽이든 후회하지 않겠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만나기가 힘들어"

자신이 견딜 수 있는가 없는가가 문제겠죠~
만나기가 힘든 이유가 원거리 연애든, 아니면 상대방이 바빠서든, 가지가지 이유는 있겠지만
결국은 그것을 자신이 감수할 수 있는지 또 그 상대는 그 감수에 얼마만큼 배려 해 주는지에
따라 이별은 결정됩니다.


 
두번째, 완벽한 만남과 완벽한 애인을 상상했니?

 

누구나 좀 더 이상적이고, 완벽하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사랑을 꿈꾸죠.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자신부터 생각하세요!
당신은 애인에게 완벽한 사람인가를...
서로에게 바라는 점은 많은데 잘 이뤄지지 않아서 트러블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그렇지만 서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이상이 다르다면 그건 충분한 이별의 이유가 될 수 있어요.

 


세번째, 내 생각 내 감정을 대화로 풀수는 없을까?

 

서로 만나서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메일이나 문자를 추천할께요~
전화는 감정적으로 갈등만 생길 것이 뻔하기 때문에 비추천입니다.
그렇게 한번쯤은 연인에게 호소를 해보세요.
만일 당신이 '그저 연인이 싫어졌기 때문' 이라면 그 이유에 대해서라도 상대방에게 언급하는
것은 당연한 예의입니다.
또 '이쯤 돼서 헤어져야해'라고 막연히 생각이든다면, 한번쯤 서로의 관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필요해요.

 

 

네번째, 연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까?

이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헤어지고 나서 지지부진해지는 데에는 다 이것에 이유가 있죠.
정말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헤어진 경우라도 남아있는 기억과 추억들로 힘들고
외로워지는 순간마다 과거 연인을 떠올리는건 당연한 일이에요.
정말 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내 안의 미련과 연인에게 남아있는
감정, 또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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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9:05:42
<![CDATA[♥사랑받는 도도한 여자 되는법♥ ]]>

♥사랑받는 도도한 여자 되는법♥

 

 

첫째, 적당한 도도함 유지하기

 

제 아무리 도도한 여자에게 끌리는 남자라해도 도가 지나친 여자에게는 도리어 정이

떨어지겠죠~
과유불급! 너무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해요~
넘치지 않을 만큼의 도도함! 그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해요.
일부 남자의 경우 도도함이 지나친 여자를 무서워 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도도함이 없으면 매력이 없다고 하니..어의는 없지만...
중간을 잘 조정해서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세요^^

 


둘째, 가끔은 겸손하기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법이죠.
비록 그 명성과 자존심, 능력이 하늘을 찌르듯이 하더라도 겸손함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도도한 매력속에 가끔씩 내비치는 겸손함은 가뭄 끝에 한줄기 비 같은 요소인데요!
내가 잘났으면 남도 잘난 것을 인정하세요!
도도한 여자의 최고봉이 되기 위해서는 가끔 고개를 숙이는 자세도 좋아요^_^

 


셋째, 남자의 자존심 건드리지 말기

 

이 세상 남자의 대부분이 자신보다 잘난 여자를 달가워 하지는 않아요~
남녀평등이니 페미니즘이니 외쳐봤쟈 인류 역사상 굳게 자리잡은 의식을 단번에 바꿀 수는 없죠.
상대를 알아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남자의 본성도 이해해주세요~
남자의 가장 민감한 부분,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기!
간혹 이해할 수 없어도 정말 사랑할 만한 남자라면 최대한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자신만의 도도함을 발휘하세요~
똑똑한 여자라면 이정도 전략쯤이야 기본이죠.

 


넷째, 이유있는 도도함 만들기

 

남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도도함을 만들어야 해요.
아무 능력 없고 인성도 갖추지 못한 채 잘난척만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공주병'인 셈!
도도한 여자에게 매력을 느꼈다 치더라도 그 도도함이 이해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면 남자는
쉽게 사랑을 포기합니다. 뚫어지지 않는 벽을 향해 망치를 두드려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요!
잔인하게 말해 가진것도 없으면서 있는 척만 한다면 남들의 비웃음만 사게 된다는 얘기죠~
사랑받는 도도한 여자가 되려면 '공주병'이 아니라 진짜 '공주'의 자격을 만드세요!
자신의 주장에 바탕이 될 수 있는 교양과 지식, 인성, 센스를 쌓아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당당한 도도함이 나올거에요~
이유 있는 도도함이야말로 남자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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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9:04:55
<![CDATA[남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들의 유형 ]]>

질투형

절대 이해 못해!? 겉으론 이성 친구를 이해한다면서 사귀는 시간이 길어갈수록

꽁꽁 묶어두려는 여자들 있지? 이럴 때 남자들은 도망치고 싶어진대.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마누라처럼 구는 거 말야.

남자 몰래 핸폰 음성 녹음 확인하구, 다이어리 몰래 뒤져 보구,

정말 확~ 깬대. 이럴 땐 사랑스런 내 여자 친구가 아니라 마귀 할멈처럼 느껴진다나?


 

주책형

아무리 1년, 3년을 사귀었더라도 적당한 내숭은 필요한 거야.

언제부터인가 남친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방귀를 뀌고 트림을 하는 여자는 정이 뚝 떨어진대.

사귄지 얼마나 되었다고 화장 안한 얼굴로 나타나거나

머리를 안 감았다며 모자를 눌러 쓰고 데이트를 하자고 할 땐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창피할 정도. 제발 이러지 말자, 응?

 

사치형

남자가 무슨 봉인 줄 아는 여자.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 남자들은 내 여자 만들기 작전을 위해 돈을 많이 쓰지?

먹을 것, 입을 것 다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고 심지어 용돈까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미끼일 뿐야.

남자의 주머니 속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비싼 음식,

 멋진 분위기만 요구하는 그녀, 이젠 그만 두고 싶어지는 거야. 


 

깡통형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언제나 그 자리인 여자들 있지?

남자는 그런 여자는 아무리 예뻐도 매력을 못 느낀대.

TV는 드라마나 개그 프로만 보고 뉴스는 전혀 보지 않는 여자,

인터넷 접속이라곤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졸업 후 최대 목표는 결혼이라는 여자,

이런 여자와 대화가 제대로 될 리 없겠지? 답답한 여자는 이별 0순위.


 

어린애형

평소 의젓하다가도 남자 친구만 옆에 있으면 어린애가 되는 여자들 있지?

혀 짧은 말투로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징징대는 거.

뭐 한 두번쯤은 귀엽게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계속 만날 때마다 그러면 짜증이 난대.

남자도 회사일이다 뭐다 피곤하긴 마찬가지거든.

남자는 때론 아기 같은, 때론 엄마 같은, 때론 누나 같은 여자를 꿈 꾼다구!

 

 

청소부형

첨 만날 땐 이슬만 먹고 살 것 같던 그녀. 점점 식욕이 왕성해지더니

아무리 많은 양의 음식도 남김 없이 해치워 버리는 거야.

어쩌다가 남자가 음식을 남기면 아깝다며 싹싹~ 설거지하듯 깨끗하게 먹어대는 여자,

음식버리면 죄 받는다나? 당연히 날로 늘어가는 몸무게.

쯧 쯧~ 점점 사라져가는 날씬한 몸매는 아깝지 않은 걸까?

남친의 사랑도 깨끗이 없어질까 두렵진 않은 걸까?


 

장희빈형

인현왕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장희빈?

남자를 이리저리 휘두르고 자기 멋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자.

언제나 남자가 핸드백을 들어줘야 하고 왕비 모시듯 해야 하는 여자,

남자를 무슨 종 부리듯 하는 여자.

남자의 위신을 깎아 내리는 여자, 이젠 피곤하대.

남자는 여자에게 매너가 좋아야 한다는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도 정도껏 이라구.

남자의 사기까지 꺾으면 이제 바이바이~ 할 일만 남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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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8:58:11
<![CDATA[좋아하는 색깔에서 볼 수 있는 심리 ]]>

하나, 빨강색을 좋아하는 그녀

강한 희망과 정열적인 의욕을 가진 적극적인 사람.
무턱대고 모험을 해 버리는 외향적 성격이기 때문에
따분한 것을 싫어하여 타인에게는 변덕장이로 보일 수 있다.
자기의 실패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만 잘 조절하면 성공의 문은 열린다




둘, 파랑색을 좋아하는 그녀


평온하며 조화로운 생활을 지향한다.
내성적인 성격.
행동을 주의깊게 그리고 차분한 행동을 한다.
때문에 어떤 일이든지 진지하게 열중한다,
전체적으로 성실하고 타인에게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셋, 초록색을 좋아하는 그녀

뭔가 시작하면 반드시 끝내는 인내심이 있다.
사교성과 예의에도 민첨하다.
편견을 싫어하는 도덕적인 사람.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데에는 약간의 거부반응을 나타낸다.
보수적이기 보다는 자신이 기대하고 상상한 대로 하고싶어하기 때문이다.
성공의 비결은 자신을 일류의 장소, 일류의 시간속에 있게 하는 것이다




넷, 노랑색을 좋아하는 그녀

새로움, 현대성, 미래등을 나타낸다.
지적이며 이상주의자다.
상상력 또한 대단히 풍부하다.
반면에 수줍음도 많이탄다.
애매모호한 태도 때문에 타인에게는 도도하게 보이기 쉽고,
고립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구체적인 행동보다는 이론이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




다섯, 보라색을 좋아하는 그녀

예술적 재능이 풍부한 사람이다.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겉모습에 대한 관심은 남보다 크며
취미도 클래식 음악이나, 승마와 같은 고상한 것을 좋아한다.
성격은 예민하며 관찰력이 있으나,
허영심과 오만심도 강하다




여섯, 갈색을 좋아하는 그녀

냉정하며 헌신적인 사람이다.
책임감이 강하며, 경솔한 것을 싫어해
지나치게 결백하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작업은 돈을 관리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방향이 좋다.
가정이나 가족을 소중히 한다




일곱, 회색을 좋아하는 그녀

비밀주의적 경향이 강하고
남과 깊이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간섭을 받으면 맹렬하게 대드는 경향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침착하며 온순하다.




여덟, 검정색을 좋아하는 그녀

반항적이며 남데게 지시를 받는 것을 싫어한다.
자기의 성격이나 감정을 남에게 감추려는 성격이며,
자기는 세상을 다 안다는 듯이 행동한다.
때문에 표면적으로 기지가 풍부하며, 영리하게 보인다.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결점이다]]>
Thu, 5 Jun 2014 08:56:10
<![CDATA[♥연애 오래하는 방법♥ ]]>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모든걸 결정하고 주도하는 관계는
언젠가는 삐걱거리게 되어있다.

"뭐 먹을까?" , "음, 떡볶이는 어때?" 하고 꼭 물어보자.

또한 상대방이 물어오면
"응, 아무거나 먹어"가 아닌 자신의 의견을 바르게 말하자.

 


★귀 얇은 사람들은 연애를 잘 못한다★

왜냐하면 "네 여자친구는 좀 그렇더라" 으로 시작되는
온갖 그들의 주관적인 음해에 천번은 더 마음이 흔들릴 것이다.
그런 말을 들으면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를 다시 보게된다.

내 시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게 된다는 말이다.

 


★상대방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법을 연구해보자★

좀 머리가 아프겠지만 끊임없이 행복하게 하려는 노력과 결과는
나와 상대방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라간다.

문제는 기발한 이벤트와 선물이 아니라
상대방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자세인 것이다.

 


★연인들 사이에 싸움은 이상한게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명하게 화해하는 것이다.
제일 위험한 건 절대 안 싸우는 것이다.
뭔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면 싸움을 걸어라.
그래야 문제가 해결된다.
문제는 싸움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어떻게 화해하는가이다.
잘못했다면 먼저 인정하자.
그건 자존심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마음을 표현하자★

짝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마음을 속이고 숨기려 하는데 있다.
하지만 사랑은 둘의 마음이 통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표현하면 어떤식으로든 느낌은 통하게 되어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직접적인 고백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배려하는 모습과 마음을 보여주면 포근함과 호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같이 있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자신의 시간이 점점 없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시간이 없어진다는 것은 곧 상대방의 시간도 없어진다는 꼴이된다.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밑바탕이 된다면
한 사흘 연락이 없어도 그 사람의 시간과 그의 세계를 인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서로를 철저하게 믿어주고 신뢰하는 것

 

그가 혹은 그녀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엉뚱한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자.

사랑이 오래 지속되는 사람들의 비결
그 첫번째가 바로 "그 사람의 말을 의심하지 말라" 는 것이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비비드의 스타일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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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Jun 2014 08:20:13
<![CDATA[하지 말아야 할 여자의 내숭 일곱가지 ]]>
1. 말하지 않는 것

 

친구들과는 수다쟁이에 심한 주접인데 남자 앞에만 가면 묵념을 하는 여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 해야죠~ 너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하고 말이 없으면 그 내숭은
장점이 아닌 단점이 되어 버려요!
굳이 내숭을 떨며 자신의 가치를 하락시킬 필요는 없어요.

 

 


2. 무조건 일찍 들어간다는 것

 

친구들과 만나면 새벽 3시도 거뜬히 넘기면서 남자만 만나면 무조건 일찍 들어가려는 내숭.
기준은 있어야겠지만 때론 당신과 같이 늦은 시간까지 있고 싶어하는 남자의 마음을

이해해 줄 필요도 있겠죠.

 

 


3. 계속 못한다고 말하는 것

 

저...이런거 못해요, 저...이런거 싫어해요...
속으론 하고 싶으면서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겠죠?
오히려 못할 것처럼 보이는데 잘하면 더 예쁘게 보일 수도 있음을 잊지 마세요.

 

 


4. 거의 먹지 않거나 한톨씩 먹는 것

 

먹지 않는 여자. 너무 적은 양을 먹는 여자는 여자답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몸이 안 좋거나 남자에게 부실하다는 느낌을 심어줌과 동시에 까다롭다는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5. 스킨십에 대해 과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

 

손만 잡아도 큰일 난 것처럼 구는 사람들이 있죠.
물론 남성 혐오자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너무 스킨십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조그만 반응에도 큰일 난 것처럼 행동한다면
오히려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오버하지 마시길...

 

 


6. 과하게 깔끔떠는 것
 
불결해, 불결해... 노파가 지나간다고 인상을 찡그리고, 조금만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기분 상해하는 식의 내숭은 본연의 성격일 수도 있으나 그것을 보는 상대방은
상당히 당신의 인격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여지를 마련해 준답니다.

 

 


7. 너무 날씨에 민감한 것

 

전 비오는 날엔 못 나가요, 바람 부는 날엔 못 나가요.
좋은 날씨에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아니에요.
어느 정도는 이해해 주겠지만 이런 내숭 역시 시간이 지나가면 점점 짜증으로

다가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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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2:09:56
<![CDATA[전화유형으로 알아보는 남자심리 ]]>

너무 자주 전화하는 남자를 다정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심리적으로 나약한 사람일 수 있다.




♡ 늘 약속 직전에 전화하는 남자

퇴근 시간 10분 전에 전화해서 “끝나면 저녁이나 같이할까요?”라고 말하는 남자.

 

이렇게 늘 약속 직전에 전화를 하는 남자는 문제가 있다.

 

준비나 계획이 없다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를 발전시킬 욕심이 크지 않다는 뜻이다.

 

혹은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마지막에 걸린 것이 하필 나일 수도 있다.





♡ 아주 밤늦게 전화하는 남자

물론, 정말로 나에게 빠져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여자는 “생각이 나서”라고 전화하는 남자에게 빠지기 쉽다.

하지만 조심할 것. 실컷 술을 마신 뒤 집에 왔을 정도의 밤늦은 시각에만 전화하는 남자라면,

술기운을 빌려야만 전화할 수 있을 정도의 용기와 애정밖에는 없는 남자다.

그가 나를 정말 좋아하고 있다면 적어도 한밤중에만 전화하지는 않을 것이다.





♡ 일주일에 한두 번만 전화하는 남자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전화를 해서 어찌 지냈는지,

 

뭘 했는지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묻거나 늘어놓고

확실한 날짜나 시간도 정하지 않은 채

 

“예, 그럼 다음 주쯤 한 번 봐요”라며 전화를 끊는 남자.

 

그가 만약 당신의 근황을 궁금해 하고 당신의 대답을 열심히 듣는다면

 

정말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일 수 있다.

 

섣불리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아 몸을 사리는 것이다.

 

이럴때는 먼저 만나자고 청해도 좋다.





♡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하는 남자

이제 막 만나기 시작했고 데이트도 한두 번밖에 하지 않았는데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전화를 하는 남자라면 이것은 가장 큰 문제다.

 

여자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나아가 독점하려 들고 의심할 위험까지 있다.
 
나한테 정말 푹 빠진 게 아닐까 생각하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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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2:05:01
<![CDATA[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

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 

1. 당신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사랑하는 그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없더라도 그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서 배려해 줌으로써

 

당신이 얼마만큼 그를 사랑하는지 표현하세요.



2. 늘...편안한 존재임을 느끼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편안한 느낌이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포근함과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3. 연인을 꼭 껴안아준다.

육체적 친밀감에 이르는 길은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4.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대화는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는 지름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5. 관심을 보여 준다.

당신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당신에게 있어 세상의 중심임을 알게 하세요.



6.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당신은 아직도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의 만남을 갖습니까?

그렇다면 상대에게 둘만의 시간에서 당신을 느끼게 하세요.



7. 체형을 유지한다. 

체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이 평생을 들여서 해야할 과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할 수 있죠. 푹 퍼지고 긴장 없는 당신, 그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하세요.



8. 경제적인 능력을 갖는 것은 기본

어쩌면 다른 문제보다 돈 문제로 인해 둘의 관계에 있어 큰 상처를 입힐 수도 있고 그로 인하여

다툼을 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는 당신,

그리고 그의 더 큰 능력을 보게 되는데 방해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9. 사소한 일들은 무시한다.

사소하게 감정을 상하게 했던 일들은 과감히 잊어버리세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상대방의 감정을 일부러 다치게 하지 않을 테니까요.



10. 연인을 딴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은 강제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잔소리를 함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랑은 곧 깨어질 것입니다.



11. 사랑을 호소하라.

적당한 때와 적당한 장소를 배경으로... "사랑해."
 
라는 말 한 마디가 세상 어떤 보물보다도 가치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12. 상대방을 칭찬해 준다.

당신이 현명하다면, 칭찬 받을 때의 기분을 잘 알고 그 결과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13. 성적인 친밀감을 제공하라.

스킨십이야말로 정신적 유대감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로를 더 친밀하게 느끼게 해주는 수단입니다.



14. 항상 거기 있을 것

당신은 연인과 잠시라도 떨어져 지낸 경험이 있습니까?

경험이 있다면,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줄꺼라는 믿음이 얼마만큼 큰 위로가 되는지 잘 알 것입니다.



15. 충실하라.

매사에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는 태도는 버려야 합니다.

당신이 열정을 다해 삶을 대한다면 당신을 바라보는 연인의 시선이 달라질 것입니다.



16. 과거사는 과거사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에 불과한 것입니다.

해묵은 이야기들로 상대방의 감정에 상처내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7. 반응을 보여라. 


여기서의 반응이란 상대방에게 당신이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좋아하고, 원하고,

선호하는 것에 관해 직접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18. 유머에 민감해져라.

여자들의 다수는 남자의 외모보다는 유머나 재치가 있는 말솜씨에 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뿐 아니라 여자분들도 유머감각을 갖춘다면 좋겠죠? 유머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자기 말로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9. 연인의 사랑을 감사히 받는다.

당신이 사랑을 받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면 상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의 사랑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지 마세요.



20. 귀 귀울여 들어라.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여 주는 것.

 

그 어떤 달콤한 말을 하는 것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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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58:00
<![CDATA[연애중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들 ]]>

 

1. "말해봐. 너에게 난 뭐야?"

음..... 이 말은 사랑에 주도권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잘 쓰는 말이지.

 

이 말속엔 패배의식, 열등감, 자신없음, 불안감등등이 똘똘 뭉쳐있는 말이라구.

 

이 말은 듣는 사람은 어떤 느낌인지 알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며, "아이쿠, 이거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라 는 부담감으로 연결되거든.

 

둘의 관계는 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말도 자꾸 반복되면 둘 사이의 주도권은 이미 상대방에게 넘어 가게 되고,

 

또 짜증과 부담을 유발하게 되므로 자제하는게 좋지 싶어.







2. " 비밀번호 알려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수많은 커플을 봐왔건만, 일찍이 제대로 되는 커플을 보지 못했다.
 
이거야 말로 분쟁의 불씨가 되지.

 

장난으로 남겨놓은 '그냥'친구의 메시지, 사촌의 메시지, 식구의 메시지,
 
또 자신도 모르는 사람의 메시지 등등 .....

 

메시지를 듣고 의혹은 커져가고 또 일일이 변명해야 하고, 복잡한 상황이 생기고.. ...

 

결국 이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이 수두룩 하지!

 

"넌 왜 그렇게 남자한테 전화(문자)가 많이 오냐?"

 

"얼씨구? 너야 말로 '나야...'는 누군데?" 크으....이렇게 살지 말자구!!

 

신뢰! 믿음!이 100%가 아니라면 그런 일은 결혼 날짜 잡아놓고서나 하라구.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줘야 하지 않겠어?







3."치이....오늘 너무 잼없다....."

이건 여자들이 자주 쓰는 말인데, 생각해봐....

 

둘이 만나는데 그 날 분위기에 대한 책임을 한 사람이 다 진다는 건 웃긴 얘기야.

 

그날 재미 있었대도 50%, 재미 없었대도 50%의 책임이 있는 거라구.

 

일단, 재미...즐거움을 노는 데서만 찾지 말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는 거...

 

정말 즐거운 일 아냐? 아...넌 커피 마실때 설탕을 한스푼 반 넣는 구나!

 

아...넌 포켓볼 칠 때 어려운 볼부터 넣는 스타일이구나!

 

또 만나기 전 두 사람다 그 날을 위해 조금씩 고민하고, 조금씩 준비 해 가는 거야.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서!







4. "옛날의 걔는 말이야......."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전에 사귀던 사람얘기는 절대 금물이야!!

 

상대방은 웃으면서 듣겠지만 속으로는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을걸?

 

 혹시 물어보더라도 절대 이 부분만은 100%의 진실을 보여주지 말 것.
 
이렇게 대답해 보는 건 어때? "걔와 헤어진 건 널 만나기 위한 과정중의 하나였을 거야"

 

그리고 그 아이가 입 쭉~ 찢어지는 걸 감상하기만 하면 되는 거지.







5. "남자가 말야....여자가 말야...."

'.....그래서 사랑'하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 을 하자구.

 

 그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은 진실의 모습인데 말야.

 

네가 '남자'운운,'여자'운운 하는 말로 잔소리를 했을 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그건 거짓되고 과장된 모습이란 걸 모르 겠니? 그런 모습을 본다 해서 마음이 편하겠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 시다!







6. " 너 살쪘구나?"

바보!!!!! 이 말은 너 아니더라도 주위에 얼마든지 해 줄 사람이 많다구. 왜 굳이 네가 악역을 맡냐?

또 그렇게 말해서 남는게 뭐냐? 유심히 관찰했다가 "야, 너 왜그렇게 살이 빠졌냐? 무슨 일 있냐?"

하고 호들갑을 떨어주는 게 백배 낫지!







7. "넌 몰라두 돼!& 내가 알아서 할께!"

관심을 갖고 애써 물어봤는데 이런 식의 대답이 나오면 정말 무안하지. 잘 한 번 생각해보자.

이런 식의 반응밖에 할 수 없나? 어차피 이성친구라는게 부부사이도 아닌데

 

모든 걸 알아야 하고 또 모든 걸 함께 해야 하는 건 사실,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 더 친밀감 있고 예쁜 말을 찾아 보자. "다음에 꼭

얘기해 줄께..... 하다 안되면 그때 도와줘..." 어때? 사랑에도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한 거, 알았지?







8. "저번에 네 친구 정말 괜찮더라."

알아! 그 친구 소개시켜 달라는 말이 아닌 줄..... 알아! 그만 헤어지자는 말이 아닌 줄.......알아!

 

그 친구와 비교하는 말이 아닌 줄...... 그래도 그런 말을 들으면

 

맘 한 구석이 썰렁 해 지는 걸 어떻게 해!

 

굳이 사랑하는 사람의 맘을 아프게 할 이유가 뭐가 있어?

 

조금 전에도 한 말이지만, 그런 말 해서 남는게 뭐가 있어?







9."우리 헤어지자, 하하하..."

물론 농담으로 한 말이지? 자꾸 반복해서 말해봐. 알아? 헤어지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대방은 이 농담이 반복되면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지.
 
'얜 나를 곧 떠날 사람이다.... 깊이 빠지지 말자....' 상대의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 걸 느낄 걸?

그리고는 서로를 원망하며 헤어지게 될 지도 몰라. 이별의 형태중에서 이게 가장 비참한 형태지.

서로를 오해하며, 서로를 탓하며.....

 

가장 무서운 일은 이 과정이 서서히 진행되다가 갑자기 찾아와서

오랫동안 아프게 한다는 거지. 알았지?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은 정말 안돼!







10. 그리고......내가 듣기 싫은 모든 말들.

설명 안 해도 잘 알거야.

 

듣기 싫은 말을 들어도 화내기 이전에 잘 기억해 뒀다가 그런 말들을 쓰지 않는 것.
 
지금 만나는 사람, 크리스마스때까지 튼튼하게 지키는 비결이야.

 

그렇다고 무조건 참거나 양보만 해서도 안되겠지?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얘기해줘. 그런 말은 정말 듣기 싫다고.

 

상대방도 웃으면서 사과할 수 있도록, 꼭 웃는 얼굴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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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56:38
<![CDATA[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사랑이라는 말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라.



☆남자의 과거는 그 남자의 미래다. 과거가 복잡한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사람은 그 자신의 깨달음에 의해서만 변할 수 있다.

 

그를 바꿀 수 있다는 착각에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마라.



☆사랑은 속도전이 아니다. 더욱이 그와 진실한 사랑을 하고싶다면 그의 본질을 알기 전에

성문을 열어 주지 마라. 열린 문은 다시 닫기 힘들다.



☆그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당신의 인생에서 사라졌다고 울지마라.

그는 당신의 말, 당신의 행동이 문제가 있어서 사라진게 아니다.

 

그는 그저 무책임한 남자일 뿐이다.

형편없는 인간에게서 벗어났다는 것에 감사하라.



☆그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것과 당신이 그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 것은 관계가 없다.

그건 핑계일 뿐이다. 맘을 접고 나가서 뛰어라. 그를 위해 우느니 그 시간에 땀을 흘리는 게 낫다.



☆환상과 현실의 차이를 알라. 몽상가와 현실적인 로맨티스트를 구분해라.



☆혼자되는 두려움때문에 가치없는 남자에게 매달리지 말라.

 

평생을 울고 싶은가? 차라리 여행을 떠나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당신자신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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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55:49
<![CDATA[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

★잘 잡히지 않는 여자가 되라★

 

남자들은 대부분 목표지향적 입니다.
남자들한테는 사랑도 하나의 목표가 될 수 있는데요,
이루기 위한 과정은 치열하지만
다 이루고 난 목표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어지는 것이 진짜 속마음.

잘 잡히지 않는 여자가 되는 것도 연애를 오래 지속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착한여자보다 악녀가 사랑받는다★

 

악녀가 매력있다.
자기가 휘둘릴 수 있는 여자도 남자의 이상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함부로 대할 수 없고 성취 욕구를 일으키는 악녀들.
그래서 남자들은 악녀를 좋아한답니다.

 

 

 

★사랑하는 감정과 좋아하는 감정은 별개★

 

내가 사랑하는건 너야.
남자들한테 있어서 사랑하는 감정과 좋아하는 감정은 별개라고 합니다.
이 여자는 좋아하는거고 저 여자는 사랑하는거고.
때문에 두 여자와 사귀는 것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틈만나면 거짓말하는 남자들은 조심하세요.

 

 

 

★마음씨가 좋아야 여자라구?★

 

물론 마음씨가 예쁜 여자, 충분히 매력있다.
하지만 예쁜 여자보고 고개 돌아가는 것은 남자들의 자연스러운
조건반사가 아닐까요?
에쁜여자 좋아하고 스타일 멋진 여자에게 끌리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첫사랑은 첫사랑이다★

 

첫사랑으로 오래 남고 싶은 여자들의 바람이 아닐까요?
첫사랑? 못잊긴 왜 못잊나.
남자들도 첫사랑을 그냥 좋은 추억이라 생각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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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54:59
<![CDATA[술주정으로 알아보는 그 남자의 성격 ]]>

1. 무작정 우는형

그는 정열적이면서 낭만적이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감정을 누를 수 없는 타입이다.
최선을 다해 상대방에게 헌신하지만 거절 당하는 적이 많아 술을
마시면 잘 울게 되는 것이다.
운다는 것은 욕구불만의 또 다른 표현인 것이다.

 

 

 

2. 한숨만 쉬며 사람을 붙잡고 푸념을 늘어놓는 형

불만이 극도에 달한 상태이다.
현재 상태에 대한 불평불만이 가득하다.
여성에 대한 관심은 무척 많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 답답해 하고 있다.

 

 

 

3. 화낼 일도 아닌데 버럭버럭 화만 내는 형

좋게 말해서 활동적이지만 자기 멋대로일 가능성도 있고 조금 유아적인 면도 있다.
평소 때는 성실하고 온순해 보이지만, 무언가 마음에 억누를 수 없는 불만이 쌓여 있다.

 

 

 

4. 설교를 늘어놓는 형

자기 자신에게 자신 없는 사람인 만큼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
마음의 불만을 술의 힘을 빌어서 달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 이상으로 경계할 때가 많지만, 일단 마음을 허락한
상대에게는 열성을 다한다.

 

 

 

5. 방실방실 웃기만 하는 형

보통 말이 없는 사람이지만 술기운이 들어가면 여유있게 말하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평소의 인간관계에 지나치게 긴장하기 때문이다.
그는 신중한 사람으로 예의 바르고 신뢰 받을만 하다.
그리고 여자를 곤란하게 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6. 술만 마시면 잠드는 zz형

너무 온순해서 밀어 부치는 힘이 부족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내성적으로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곧 주위에 동화되어 버린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리드하지 않으면 안된다.

 

 

 

7. 계속 술을 권하는 형

온순한듯 해도 고집이 세고 동정심이 있는 것 같아도 실은 메말라 있다.
만일 이 남자가 여자에게 계속해서 술을 권한다면, 그 남자의 속마음은 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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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54:17
<![CDATA[사랑 때문에 생기는 병 20가지 ]]>

 

1. 질투본능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있을 때
어떻게 해도 감출 수 없는 본능

 

 

2. 집착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한걸 알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와 함께있지 않은 시간을 더 궁금해 한다.

 

 

3. 왕따

애인과 헤어진 뒤에 돌아봤을 때 동성 친구들이 없는 현상

 

 

4. 폐인

항상 사랑하는 사람만 생각하느라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 현상

 

 

5. 전화연락

조금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계속 연락을 한다.

 

 

6. 백설공주

하루에 한 번 보던 거울을 세번 이상씩 보는 현상.
연애를 하면 외모에 좀 더 신경쓰게 된다.

 

 

7. 금단현상

사랑하는 사람과 연락이 끊기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현상

 

 

8. 웃음병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 사람을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9. 영화평론

남자친구와 개봉하는 영화마다 모두 봐서
영화 평론가 수준에 이른다.

 

 

10. 소외감

그 사람이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을 때, 이유모를 소외감을 느낀다.

 

 

11. 조울증

그 사람으로 인해 즐거웠다, 우울했다 하는 현상.
기분 하나까지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

 

 

12. 휴대폰의 신체화

연인에게 있어서 휴대폰은 사랑의 매개체.
밥먹을때, 화장실, 잠자리까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13. 기억상실증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이 생겨도 그 사람을 만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14. 개안효과

아무리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단연 그를 찾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는 현상.

 

 

15. 수다쟁이 증후군

자꾸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진다.
모두를 붙잡고 얘기하고 싶어지는 현상.

 

 

16. 나이롱 타임

함께 있을때는 빨리 흐르던 시간이 헤어져 있을 때는 한없이 느려진다.

 

 

17. 유아적퇴행

그 사람 앞에만 가면 어린애가 되어버리는 현상

 

 

18. 관대함

어떠한 잘못에도 미안하다고 하는 말 한마디에 눈 녹듯 사그라드는 마음

 

 

19. 망원경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시선이 움직인다.

 

 

20. 오뚝이

헤어지면 세상이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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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53:29
<![CDATA[여자와 다른 남자의 마음 9가지 ]]>

1. 여자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두 사람 사이가 친하게 되면 될수록 그는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상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다.

그리고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강렬한 질투와 독점욕이 감춰져 있다.

그런데 이같은 경우, 여자는 전부 이야기 해야만 하는가. 말하지 않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




2. 남자는 질투하지 않는 척 한다.

남자는 직접적으로 질투를 표현하지 않는다. 만약 연인이 다른 남자와 만났다 해도 일단,

상대의 남자를 치켜올리는 척 하면서 여자의 얼굴색을 살핀다. 그리고 상대를 헐뜯는 법은 없다.
 
결국 남자의 마음에는 질투는 사내답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자기 규제가 있는 것이다.




3.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빼앗긴다.

연애중의 남녀에 있어서 상대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대체로 여성의 경우이다.

남성은 당신도 보고 주위도 보고 있다 가 보통이다.

 

하지만 남성은 이것도 저것도 무심코 눈이 가버릴 뿐인 것

이다. 그러므로 [나와 비교하고 있는 것일까] 등의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손해일 뿐이다.




4. 남자는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

첫번째로 정신과 육체를 따로따로 나누어 사용하는 남자의 본능과

 

애정을 갖고 있지 않는 여자에게도 성욕을 느끼는 정신 구조가 될 수 있는 행위때문이다.

 

두번째로는 만족을 얻고도 곧 여기저기로 눈이 쏠려 버린다는 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물론 남자라고 해서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5. 남자는 음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음란한 이야기는 남자의 사교술이다.

 

스포츠 이야기와 똑 같은 정도로 남자에게 있어서 무난한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 얼굴이 제일이다.




6. 남자는 여자의 나체를 보고 싶어한다.

남성은 관념적으로 한 장의 누드 사진으로도 상상을 총 동원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트 스커트가 얇은 블라우스에도 남자는 흥분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남자는 숨기게 되면 더 보고 싶어한다는 것도 이 때문이다.




7. 남자는 수줍어 하기도 한다.

수줍어 하는 남자는 좋은 남자. 남성은 자기도취에 빠져도 곧 번쩍 뜨인 눈으로

자신이나 주위를 보고 있게 되기 때문에 쑥스러워 하는 장면이 많다.




8. 남자는 아는 체 한다.

하나를 알면 열을 말하는 것이 남자라나?! 주로 여자와의 대화때 남자는 아는 체 한다.

이유는? 한마디로 우월감에 빠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적당히 맞장구를 치고

진지하게 들어주면 때로는 감탄하기도 하며 남자의 태도를 받아들인다.




9. 남자는 뽐내고 싶어 한다.

남자의 평가는 사회적 위치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므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 이다 그러한 마음과 자기 현시욕이 합해져서 [뽐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 그러므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은 역효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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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50:05
<![CDATA[연애의 착각이 부른 실수들 ]]>

1. 결혼이 급하다고 해서 사귀자 말자
바로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실수를 범하지 마라.
결혼이란 부담감이 감정의 진행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상대방이 나이가 어린 사람일수록
결혼에 대해 더 큰 부담을 가지게 된다)



2.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 술을 먹으며
'진실게임' 같은 것을 하지 마라.

솔직한 것은 좋으나 그 솔직함이 항상 당신을
유리하게 만들어 주진 않는다.



3. 당신이 회를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회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기호를 물어본 다음 행동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억지로 끌고 간 곳이 상대방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을 파는 음식점이라면?)



4.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때 술을 먹고 고백하지 마라.

취중진담이 용기를 줄 수는 있으나 진실한
믿음을 심어 주진 못한다.



5. 좋은 차
는 당신과의 데이트를 즐겁게 만들어 줄 수는
있으나,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하게 움직이는
도구가 될 수 없다
는 사실을 잊지 마라. "제 차가
BMW인데 저랑 사귈래요?" 당신은 BMW가 아니다.



6. 힘든 사랑의 경험
으로 인하여

세상의 모든 사랑이 다 그럴 것이라 믿으려 해선 안 된다.

단지 그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했을 뿐이다.



7. 돈이 없어서 데이트를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마라.

돈이 없다는 사실보다 그런 소심함이 상대방의 마음을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8.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했던 자신의 콤플렉스를
스스로 드러낼 필요는 없다.

"제가 키가 좀 작죠? 제 다리가 좀 저주 받았어요!"



9. 연인이 아닌 아는 사이에서 상대방의 허락 없이

직장 앞에서 상대방을 기다리지 마라.
주위에 시선이 많음으로 인해 괜한 헛소문이 돌게 되며

상대방을 곤경에 빠뜨릴 수도 있다.



10. 만나면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소로 가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피시방에 가서 당신은 게임을 즐기지만

상대방은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상대방은 당신과 함께 있지만

상대방에겐 그 시간이 괴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난 게임 할 테니 넌 그냥 알아서 놀아!")



11.
친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또한 친구와 만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해서

항상 상대방과의 만남에 친구를 대동해선 안 된다.
남자의 경우에는 지출에 대한 부담이 발생하게 되고,

여자의 경우에는 친구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만남자체가 껄끄러워지게 된다.



12. 친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방과 가까운 사람을 비난해선 안 된다.
아직 상대방과 연인사이가 아니라면 상대방은

당신보다 친한 친구의 편이다.



13. 만나자 말자 관계의 선부터 그으려 하지 마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대뜸 "우린 친구죠?"란

말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친구 만들기는 이제 그만!



14. 자신도 애인이 없고, 상대방도 애인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연애를 긍정적으로 예상해선 안 된다.

애인이 없어도 당신이 아니라면 절대 당신과 사귈 수 없다."



15.
항상 돈을 아끼는 사람보다, 간간히 한 턱 쏘며
아끼는 사람이 더 유리
하다.



16. 상대방이 사준 음식을 습관적으로 남기지 마라.

처음에야 "배가 부르는 구나!"라고 이해할 지 모르지만 반복되면

"배 불렀군. 배 불렀어!"라고 하게 된다.



17. 상대방 앞에서 너무 거울을 의식하지 마라.

모든 사물을 거울 대용으로 사용하다간 자칫 심각한
공주병으로 오인 받을 수도 있다.



18. 과거 애인과 헤어진 이유를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라.

왜 헤어졌는지 그 이유는 당신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있어라.

헤어짐의 이유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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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49:16
<![CDATA[♥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의 행동♥ ]]>

1. 남자친구가 야근할 때, 직접 만든 음식을 가지고 와서 팀원 전체에게 남자친구의

사기를 북돋워 주는 것


2. 남자친구가 피곤할테니 택시 타자고 하면,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고 하며

버스 정류장 앞에 먼저 서는 것

3. 남자친구의 부모님 생일을 손수 먼저 챙기는 것


4.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예쁘게 오려서 지갑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것


5. 점심시간이 훨씬 자났는데도 남자친구를 기다린다며 굶고 있는 것


6. 가끔 존댓말로 말하는 것


7. 치마 입고 의자에 앉을 때, 조심스럽게 다리를 오므리고 앉는 것


8. 남자친구가 벗어서 들고 있는 양복 윗도리를 살짝 뺏어서 들어주는 것


9. 후배들과 함께한 자리, 남자친구의 빈지갑을 보고 몰래 지갑에 돈을 넣어주는 것


10. 쇼핑하러 가서도 자기 옷보다는 남지친구 옷부터 보는 것


11. 안 먹겠다고 하면서도 막상 음식이 나오면 복스럽게 먹는 것


12. 남자가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궁금하다며 도착하자마자 전화해 달라고 말하는 것


13. 길거리를 지나가다가도 아이를 보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하는 것


14. 남자친구가 조금만 아프다고 해도 약을 지어서 달려오는 것


15. 드라마나 영화의 슬픈 장면이 나오면 어김없이 눈물을 훔치고 있는 것


16. 슈퍼에서 물건 사고 영수증 하나하나 비교해 보는 것


17. 아이에게는 꼭 모유를 먹일 것이라고 말하는 것


18. 가끔은 꽃을 선물해 남자를 감격하게 만드는 것


19. 아껴야 잘 산다면서 꼬박꼬박 적금들고 통장관리 잘 하는 것


20. 가끔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문자메세지를 보내오는 것


21. 특별한 용건도 없으면서 근무시간에 전화를 걸어 나직한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하는 것


22. 가끔 머리가 촉촉하게 젖은 채로 약속장소에 급하게 나타나는 것


23. 남자가 돈이 없을 때, 미리 알아서 차 값을 그의 손에 쥐어주는 것


24. 남자가 무언가 잔뜩 화가 났을 때, 그의 편을 들면서 그보다 더 흥분해서

화를 내주는 것

25.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예의를 갖추면서도 잘 어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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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44:10
<![CDATA[남자와 여자의 몇가지 차이점 ]]>

 

하나,
남자는 결론을 얻을 때까지 말을 하지 않고
여자는 결론을 얻을 떄까지 말을 한다.

 

 

둘,
남자의 말은 사실적이지만
여자의 말은 함축적이다.

 

 

셋,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

 


넷,
남자는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어하지 않고
여자는 남자를 변화시키고 싶어한다.

 

 

다섯,
남자는 문제해결을 위해서 말을 하고
여자는 마음을 후련하게 하기 위해서 말을 한다.

 

 

여섯,
남자는 한번에 한 가지 일에 열중하고
여자는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

 

 

일곱,
남자는 그녀의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그의 술값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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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43:22
<![CDATA[남녀 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 ]]>

로라 슐레징어 박사가 쓴 '남녀 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

 

 

1.첫번째 실수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기는 것.

진정한 사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2.두 번째 실수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태도는 가정을 파탄으로 만든다.



3.세 번째 실수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과민 반응하는 것.

지나치게 예민해 별 것 아닌 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4.네 번째 실수

내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

어리석은 지배욕과 책임 전가 의식은 누구의 인정도 받기 어렵다.



5.다섯 번째 실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것.

일의 우선 순위를 제대로 정해야 서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6.여섯 번째 실수

순간의 쾌락을 좇으며 원초적 욕망만 채우는 것.

이런 미성숙함은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 준다.



7.일곱 번째 실수

도무지 사과할 줄 모르는 것. 실수를 인정하거나 책임지지 않는 태도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8.여덟 번째 실수

부적절한 관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9.아홉 번째 실수

미심쩍고 내키지 않는 관계를 끊지 못하는 것. 우유부단함은 결국 더 큰 상처만 남긴다.



10.열 번째 실수

터무니없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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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un 2014 01:39:15
<![CDATA[이런 남자 절대로 놓치지마라!!! ]]>

이런 남자 절대로 놓치지마라!!


Part 1 매너와 함께하는 멋쟁이 남자

-냅킨을 까는 남자 - 비올 때 한쪽 어깨가 젖는 남자

-속도 맞춰주는 남자 - 택시 번호 외우는 남자

-살코기만 골라 주는 남자 - 전화를 나중에 끊는 남자

-음식을 남기지 않는 남자 - 길 바깥쪽으로 걷는 남자

-머문 자리가 아름다운 남자 - 말 없이 먼지를 털어주는 남자


Part 2 준비가 되어 있는 남자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남자 - 책상이 깨끗한 남자

-예약하는 남자 - 습관적으로 메모하는 남자

-아침이 여유로운 남자 - 신문을 즐겨찾기 하는 남자

-손톱이 잘 정리된 남자 - 신발 끈이 단정히 묶여있는 남자


Part 3 센스 있는 남자


-배부를 때 장보러 가는 남자 - 만인의 아들이 되는 남자

-장미 한 송이를 건네는 남자 - 태어나서 네 번 우는 남자

-뒤에서 안아주는 남자 - 혼잣말에도 귀 기울이는 남자

-때론 우정도 버릴 줄 아는 남자 - 눈빛으로 알아주는 남자


Part 4 이해심 많은 남자


-곰돌이 같은 남자 - 쌩얼까지 좋아하는 남자- 건달도 친구인 남자

-느긋하게 운전하는 남자 - 어린이에게 존댓말 쓰는 남자

-졸면서도 멜로영화 함께 보는 남자


Part 5 포기를 모르는 남자

-요리 잘하는 남자 - 걸음걸이가 당당한 남자

-트로트 하나쯤은 부르는 남자 - 젓가락 질 잘하는 남자

-싫은 사람에게도 손 내미는 남자 - 끈질기게 운동하는 남자

-외국어 하나쯤 하는 남자 - 눈빛이 살아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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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May 2014 23:45:10
<![CDATA[이별 후 남자의 심리 ]]>

사랑했던 그 남자와 이별 후...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과연 그 남자는 어떤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을까요?

 

 


술만 마시면 전화하는 남자

 

남자들은 말한다. 술을 마신 후 생각나는 여자가 진짜 사랑이라고.
혹시 그가 술을 마시고 당신에게 전화를 걸었다면 그는 아직도 당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그냥 생겼을까? 술 취한 그 남자는 당신 때문에 아주 힘들어
하고있는 중.

 

 

 

연락은 종종 하지만 일상적인 대화만 하는 남자

 

헤어진 후 연락은 종종 하지만 다시 시작하자는 말도 없고 물어봐도 대답도 없다.
하지만 연락은 끊지 않고 하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겠지?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와는 긴 시간 통화하지 못한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전화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당신에게 상처를 받고 실망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고통을 받을까 두려워하고
있는 상태. 당신을 좋아하지만 다시 연인으로 발전하기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전화 걸어 제대로 얘기도 못하는 남자

 

헤어진 한참 후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면 그는 당신을 잊지 못하고 있는 증거다.
더구나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하려고 하지만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한다면?
그는 여러날 밤을 고심한 끝에 당신에게 전화를 건 상황이다.
당신과 헤어진 사이에 몇몇 여자를 만나봤지만 당신과 비교만 되고 당신이 더 그리워졌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당신과 다시 시작하고 싶고 힘들게 용기를 냈지만 당신의 주춤한 반응에
지레 겁먹고 소심해 진 것이다.

 

 

 

그의 친구로부터 걸려온 안부전화?

 

그와 사귈 때 종종 함께 만났던 그의 친구들이 뜬금없이 전화가 걸려온다면?
십중팔구 그가 당신을 못 잊고 있다는 증거다.
미련이 남아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
그가 다른 여자와 사귄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그 여자와 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다른 여자와의 관계에서 얻은 교훈은 당신만한 여자가 없다는 것이겠지?

 

 

새벽에 전화 걸어 실없는 얘기만 하는 남자

 

술을 먹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우울해 보이지도 않는데 새벽이면 전화를 걸어 염장을 지른다면?
사귈 때 전화하던 버릇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증거!
용건도 없이 자꾸 전화하는 그는 지금 당신을 아주 많이 보고싶어하고 있다.
사랑인지 그리움인지 미련인지의 판단은 당신의 몫.
하지만 사랑은 아니고 흔히 말하는 바보같은 미련임이 확실하다.

 

 

전화했더니 반가워 하는 남자

 

문득 생각이나 모른체 하고 전화를 했더니 의외로 반가운 기색이 역력하다면?
그도 완전히 당신을 잊은 것이 아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당신의 행동에 따라 다시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용기를 내고 도전해 봐라. 도전하는 자만이 미남을 차지한다.

 

 

전화를 걸어 자신의 힘든 상황을 얘기하는 남자

 

이미 관계가 깨끗이 정리됐는데도 한번 씩 전화를 걸어 염장을 질러놓는 이 남자는
지금 상당히 외로운 상태.
전화를 걸어 딱히 할말도 없으면서 함께 술을 마시자고 한다든지 자기의 힘든 얘기를
늘어 놓는다. 혹시 당신이 아직 그에게 마음이 남았다면 이 기회를 잘 이용하도록 하자.
다시 연인사이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너무 믿지는 말자.
다른 여자가 나타나면 쉽게 당신을 버리고 떠날 남자니까.

 

 

 

갑작스레 소개팅 운운하는 남자

 

연락도 없다가 어느날 갑작스레 전화를 걸어 소개팅을 부탁했다면?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는 자신의 처지를 알리기도 하면서 그것을 빌미로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소개팅을 제안한다면?
그건 적어도 당신은 그에게 과거의 연인일 뿐 친구의 간곡한 소개 부탁 때문에
전화했을 확률이 높다. 이런 전화는 그냥 끊자.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안부전화 하는 남자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면 당신은 그에게 추억속의 여자가
됬다는 얘기다. 그는 당신에게 전화 걸기 전 당신을 추억할 만한 물건을 보았다든지
우연히 당신의 사진을 본 경우일지도 모른다.
별다른 뜻은 없으니 신경쓰지 말고 살던 대로 잘 살아라.

 

 

 

한번 연락 후 계속해서 전화하는 남자

 

내 마음을 떠보려고 한 후 끊이지 않고 뻔질나게 연락을 한다면 다른 여자와
사귀다가 헤어졌거나 사이가 안 좋아진 경우다.
일시적인 현상이니 절대 속지 말자.
속았다간 눈에서 피눈물 난다. 물론 억울해서 말이다.

 

 

밤에만 전화해 만나자고 하는 남자

 

분명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밤마다 전화를 걸어 지금 만나자.
잠깜 얼굴이나 보자며 너스레를 떠는 남자.
이런 남자는 십중팔구 한번씩 만나주면 술을 먹이며 결국 스킨십을 하려고 한다.
아마 그는 당신에게 마음이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인 섹스파트너로 당신을
찍은 상태. 이런 싸가지없는 남자는 멀리 하는 것이 신상에 좋다.

 

 

시시콜콜한 얘기를 늘어놓는 남자

 

분명 헤어진 상태고 자신이 새로 사귀는 여자친구와의 트러블이며 친구, 가족과의 얘기를
주절주절 해댄다면 당신은 그에게 말 그대로 친구 이상 이하도 아닌 상태.
이런 남자에게는 전화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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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May 2014 23:42:41
<![CDATA[미팅에서 퀸카되는 방법 ]]>

[제 1단계]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할 것

거울을 보고 곰곰히 생각한 다음 미팅에 나간다.
내 스타일이 귀여운 편이라면 스커트를 입고,
발랄하고 터프한 여자라면 힙합 스타일을!
어울리지 않는 정장이나 옷을 입기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옷을 입고나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중요.

 

 

 

[제 2단계] 표정관리에 신경쓰자

 

너무 헤퍼 보이거나 새침하게 보이면 실패한다.
분위기를 맞출 수 있는 표정과 적절한 대화와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첫인상이다.

 

 

[제 3단계] 삼척동자 행동은 절대 금물!

 

있는척, 아는척, 잘난척 3대 금기 사항은 조심 또 조심.
삼척동자 행동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지킬 것은 지키는 매너를 갖추자.

 

 

[제 4단계] 싫은 티 내지 말자

 

파트너가 마음에 안든다고 그 앞에서 싫다는 티를 팍팍 내는 것도 뒤로 미루자.
함께 미팅 나온 그의 친구가 당신을 마음에 들어할 수도 있는데
거기서 더러운 성격을 보여주면 안된다.
누군가 당신을 바라보는 은은한 눈빛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것!

 

 

[제 5단계] 촌스런 어정쩡한 행동 탈피!

 

계산할 때 물끄러미 남자를 본다든가, 지갑을 꺼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든가,
핸드폰 번호를 적어줄까 말까 하는 어정쩡한 행동은 촌스럽다.
계산도 반씩 나누어 할 수 있다는 센스도 보일 줄 알아야 하고,
마음에 들면 적극적으로 연락처를 주고 받는 화끈한 행동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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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May 2014 23:41:19
<![CDATA[바람기 있는 남자&여자의 속마음 ]]>

바림기 있는 "여자"의 진실된 속마음

 

 

1.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만나면 어때

바람 바람 하는데 결혼한 것도 아니고 연인끼리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에

너무 구속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무슨 범죄도 아니고 그저 연인에 대한 예의와 도덕적인 양심 문제인데...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여기는 것.

 

2. 남자친구도 하는데 나는 못해?

처음에는 그냥 너무 화가나서. 내 애인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에 똑같이 바람을
피웠다가 자신도 중독되어 버린 것.

 

3. 내 남자친구보다 능력이 좋잖아

사랑하는건 지금 현재 남자친구. 하지만 내 남자친구는 내 조건을 얼마든지 들어줄

능력이 안되기에 자신의 허영을 채우기 위해 바람을 피우는 것.

 

4. 아쉬울 때 찾는 사람이지 뭐

여자는 힘들 때 옆에 있어줄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하다.
그 시기 적절한 때 자기 옆에서 위로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은 거절 못하게 되죠. 현재 연인에게 상처 받으면 위로 받을 수 있는

아쉬울 때 찾는 사람 정도.

 

5. 남자친구 못한 탓이야

너무 오래 만나다 보니까 시들해진 마음 탓인지 나를 대하는 남지친구의 태도가 처음과
같지 않아서... 오래만나서 정도 많이 들었고 헤어지지는 못해 다른 남자에게서 부족한
것을 충족하는 것.

 

6.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시집도 잘가지

다양한 경험만이 진짜 좋은 사람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남자친구 말고도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



바람기 있는 "남자"의 진실된 속마음

 

 

1. 내 여자친구보다 예쁜데 넘어갈 수 밖에 없지

자고로 예쁘고 섹시한 여자한테 안 넘어가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정상적인 남자라면 마다할 이유는 없지. 그런 여자에게 흔들리지 않을 남자는 없다.

 

 

2. 애인이 모르면 그만이지

모르면 그만이지. 솔직히 한 사람만 바라보는 사람보다는 여기저기 인기있는 사람이

좋아진다. 지금의 내 애인도 다른 남자가 눈독 들이고 있다면 섹시할 것 같은 느낌.

 

 

3. 일부다처제! 여자는 많을수록 좋은거지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면서 각자의 매력을 충족시킨다.
요즘 남자들 다들 일부다처제 은근히 부러워한다고 생각하는 속마음.

 

 

4. 호기심에 한번 펴보는 거지

바람피는 것에 이유를 달아놓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여자는 어떨까' 그저 호기심 때문에 또 그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가벼운

만남을 갖는 것!

 

 

5. 바람 피울 수 있는 것도 다 능력이지

바람 피울 수 있는 것도 능력인데, 여자가 관심을 끌만한 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 이 여자 저 여자 관리법, 또 그녀들을 만족시킬 경제적 여건,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 대상이 되는 그 느낌을 즐기는 남자들의 심리!

 

 

6. 나는 되도 내 여자는 안되

나는 지나가는 바람이지만, 그녀는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절대로 안되!
난 그냥 즐기는 것일 뿐이라 생각하는 남자의 속마음.

 



]]>
Thu, 29 May 2014 23: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