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CDATA[비키클럽 > 소니]]> 소니]]> 소니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3 May 2024 14:26:35 Fri, 3 May 2024 14:26:35 <![CDATA[소니, 알파65·NEX-7 등 총 3개 제품 TIPA 2012 어워드 수상]]> 소니는 DSLT 카메라 알파A65와 미러리스 카메라 NEX-7, 초고속 메모리카드XQD의 총 3개 제품이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TIPA어워드 2012’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중 소니만의 독자적인 반투명 미러 기술을 적용한 A65는 2,430만 화소,Exmor APS HD CMOS 센서,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한 TTL 위상차검출 자동 포커스 기능과 초당 10매 연사, 매끄러운 풀 HD 60p, 24p 촬영 지원, 동영상 촬영 시 수동 초점 노출변경이 가능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베스트 DSLR 어드밴스드(BestDSLR Advanced)’ 부문에 선정됐다. 실시간 프리뷰를 구현해 보이는 그대로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는 세계 최초 OLED 전자식 뷰파인더도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소니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NEX-7은 컴팩트한 바디에 2,430만 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와 편리하고 선명한 OLED 타입전자식 뷰파인더인 트루파인더,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2초의릴리즈 타임, 그리고 3개의 다이얼을 가진 트리내비 컨트롤기능을 통한 다양한 수동 설정이 가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베스트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 엑스퍼트(BestCSC Expert)’ 부문에 선정되었다.


한편, 소니의 초고속 XQD 메모리카드는 1Gbps(125MB/s)의 초고속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지원, 뛰어난속도와 함께 촬영한 데이터에 대한 보호 신뢰성이 전문가의 높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으로 평가되며 ‘베스트 영상 저장 매체(Best Imaging Storage Media)’ 분야에 선정됐다.


TIPA 어워드는 유럽 9개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중국등의 카메라ž영상 관련 전문지 편집장들이 매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으로, 소니는이번 TIPA 어워드에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안으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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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1:04:48
<![CDATA[소니코리아, 미러리스 카메라 ′NEX-C3′ 예약판매 돌입 ]]>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넥스(NEX) 시리즈의 최신 모델 NEX-C3를 선보이고 오는 7월 6일 오후 1시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 이벤트는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소니 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몰 등 소니 알파 카메라 전문 취급점(면세점 제외)에서 진행된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소니의 16GB SD 메모리카드와, NEX 전용 하드케이스 및 정품배터리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제품 수령시 판매처를 통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알파 NEX는 2010년 6월 말 국내 출시 이후 2011년 4월까지 국내 미러리스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평균 41%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점유하며 미러리스 카메라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로써 알파는 국내 전체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는 동일 기간 약 20%의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차지하고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파 NEX-C3는 1,620만 화소의 대형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로 선명한 사진과 720p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다.


DSLR과 동일한 크기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세계 최소형, 최경량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기존 모델에 비해 6%가 작아진 225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컬러 추출’, ‘레트로 포토’, ‘토이 카메라’, ‘소프트 스킨’ 등 다양한 ‘사진효과’ 모드로 누구나 쉽게 더욱 독창적이고 우수한 퀄리티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사진 외에 동영상 촬영시에도 전문가 수준의 배경 흐림 효과 구현이 가능하며, 어려운 사진 용어 대신 ‘배경흐림’, ‘밝기’, ‘색상’ 등 쉽고 직관적인 단어를 사용해 초보자도 쉽게 원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소비자들로부터 이미 폭발적 반응을 얻은 NEX의 새로운 모델로 더욱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소니스토어 기준 표준줌렌즈킷(NEX-C3/K)이 74만 8,000원, 더블렌즈킷(NEX-C3/D)이 89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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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1:04:25
<![CDATA[피타소프트, 아웃도어 스포츠캠 ‘블랙뷰 스포츠 SC500’ 출시 ]]> 피타소프트(대표 허현민)가 스포츠캠 ‘블랙뷰 스포츠 SC50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랙뷰 스포츠 SC500은 스포츠, 레저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영상, 사진을 기록할 수 있는 스포츠캠이다. 수중촬영이나 초고속촬영(슬로우모션), 타임랩스과 같은 일반 카메라와 휴대폰에서 경험할 수 없는 초소형 스포츠캠만의 특별한 기능을 제공한다. 

 

야외 스포츠 활동 시 방수케이스나 프레임마운트와 같은 고정 거치대를 활용하여 1인칭 시각의 역동적인 화면으로 순간을 담아낼 수 있으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머리, 가슴, 팔 신체는 물론 자전거, 바이크, 기타 기구 등에 설치하여 장시간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익스트림 스포츠뿐만 아니라 등산, 낚시, 캠핑, 트레킹과 같은 아웃도어 레져 생활과 육아, 애견, 요리, 일상생활 등의 라이프스타일 카메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반영상 촬영모드에선 풀 HD(1920*1080) 60프레임 녹화와 소니 엑스모어 12M CMOS 센서를 통한 고화질 영상녹화로 영상품질을 극대화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초고속 촬영모드에선 HD화질 120 프레임, VGA화질 240 프레임까지 지원해 일반 카메라에선 구현하기 어려운 슬로우모션 영상을 제공한다.

 

 

 
1초에서 600초까지의 분할 촬영으로 긴 시간의 변화를 몇 분 안에 재생하는 타임랩스 기능 역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반대로 초당 최대 10장의 연속사진(burst shot)촬영 기능을 갖췄다.

 

블랙뷰 스포츠 SC500은 와이파이가 탑재된 제품으로 블랙뷰 스포츠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실시간 영상 확인, 다양한 환경설정과 동영상/사진 편집이 가능하며 유투브 등 실시간 SNS 전송으로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공유가 가능하다. 값은 3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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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1:03:59
<![CDATA[[e-상품 써보니...] 소니 사이버샷 DSC-RX100 ]]> 발상의 전환. 말은 쉽지만 고정관념을 깨기란 어렵다. 콜럼버스 달걀 이야기가 아직도 회자되
는 것도 그 때문이다. IT 업계에서 콜럼버스를 가장 잘 닮은 곳이 있다면 바로 소니다. DSLR
카메라라는 정의를 완전히 바꿔 버리는 DSLT 카메라를 내놓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과연
DSLT는 진정한 혁명인가, 아니면 꼼수인가?

 

‘반사’와 ‘투명’의 차이


2006년 7월 DSLR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천하삼분지계를 꿈꾸었던 소니는 2010년 DSLR 카
메라 시장의 룰을 바꾸겠다며 DSLT를 선보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DSLR은 Digital Single Lens Reflex의 줄임말로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
를 뜻한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DSLR 카메라는 렌즈와 이미지 센서 사이에 있는 반사거울
을 두고,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반사시켜 뷰파인더와 AF 센서로 보낸다. 반사거울 덕분에
사진에 찍히는 것과 같은 장면을 뷰파인더로 미리 확인하고, 위상차 검출 AF 센서에서 빠르게
초점을 잡을 수 있다. 반사거울은 셔터 버튼을 누르면 거울 뒤에 있는 이미지센서로 빛이 들어
갈 수 있도록 재빨리 위로 접힌다. 그리고 촬영이 끝나면 다시 내려와 뷰파인더와 AF 센서에
빛을 보낸다.


소니는 이런 DSLR 카메라의 움직이는 반사거울을 고정된 투명 거울로 바꾸고는 DSLT(Digital
Single Lens Translucent)라 이름 붙였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콜럼버스적인 생각이다. 사
실 반사 거울을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은 보통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소니는 그 만들기
어렵고 비싼 거울 대신 단순한 투명 거울 하나로 카메라를 만든 것이다. 이 덕분에 카메라 크
기와 무게를 대폭 줄일 수 있었다. 소니의 주장에 따르면 무게는 26%, 크기는 23%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소니는 지난해 최초의 DSLT 카메라 a55와 a33을 내놓았고, 올해 성능이 더 업그레이드된 a65,
a77을 선보였다. 저렴한 가격에 중급 카메라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자랑하느라 바쁘다. 분
명 DSLT의 장점은 있다.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투명 유리가 움직이지 않고 계속해서 AF 센서
로 빛을 보내주기 때문에 빠르게 초점을 잡고, 다음 촬영에 대비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초당

10장씩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경쟁사에서는 200만 원이 넘는 중급 기종에서나 볼 수 있는 성
능이다.

 

 


 


 


100%와 70%의 싸움. 아무리 이미지 센서 효율이 좋아지고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이 뛰어나더
라도 30%의 차이는 극복하기 어렵다. 특히, 반도체 기술이 평준화되고 있는 지금 원 데이터의
부족은 화질 차이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최근 디지털카메라 기술 발전 방향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을
까에 있다. 이미지센서에 있는 마이크로 렌즈 크기를 키우고, 수광부의 면적을 넓게 하고, 전자
회로 아래에 있던 광센서를 위로 올린 이면조사형 센서를 만드는 이유도 더 많은 빛을 받아들
이기 위해서다. 하지만 소니의 DSLT는 이런 기술발전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다.


소니는 높은 광학 성능을 지닌 특수 광학 필름을 새롭게 개발했고, 뛰어난 성능의 난반사 방지
코팅으로 내부 반사를 줄여 화질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기술들은 카메라 전
체의 기술 발전일 뿐 DSLT의 화질 걱정을 덜어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소니, DSLR 카메라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다


이쯤에서 콜럼버스 달걀을 다시 생각해 보자. 콜럼버스가 달걀을 세웠다는 점에서 모두가 놀
랬지만, 달걀을 깨트려야만 했다는 점에서 일종의 속임수라고 할 수 있다. 한 번 세운 달걀은
원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소니 DSLT 역시 마찬가지다. 반사거울 때문에 발생하는 블랙아웃, 미러 충격, 제조 단가 상승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한방에 해결한 것처럼 보이지만 고정식 투명 거울로 인한 한계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투명’과 ‘거울’이라는 모순된 단어의 결합에서 출발한 한계다.


DSLR 카메라의 지향점이 어디에 있는가. DSLR 카메라를 장만한 이들은 똑딱이라 불리는 콤팩
트카메라와 다른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바로 화질이다. 똑딱이로는 도저히 찍을 수 없는 고화
질 사진을 원하기 때문에 비싼 돈을 들여 DSLR 카메라를 구입한다. 또한 같은 값이면 어떤 카
메라가 더 좋은 사진을 찍는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한다. 결국 DSLR 카메라는 ‘고화질’ 사진으
로 비싼 몸값을 보상해줘야 한다.

 

소니의 DSLT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태생적으로 화질에 대한 약점을 가지고 있다. 제 아무리
디지털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부족한 빛에서 오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반사거울을
투명거울로 바꾼 소니의 결단은 신선한 발상이지만 DSLR 카메라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한 셈
이다.

소니 DSLT에 쓰이는 ‘투명’은 모든 빛을 통과시키는 투명 유리가 아니다. 소니는 그것을 투명
거울이라 부른다. 투명한 거울이라니, 표현 자체도 모순이다. 아무튼, 소니의 투명 거울은 이미
지센서 방향으로 70%의 빛을 통과 시키고 나머지 30%를 위로 반사한다. 이 반사된 빛은 AF센
서로 들어가 초점을 잡는데 쓰인다. 결국 이미지 센서에 도달하는 빛의 양은 70%에 불과하다.
DSLT가 아닌 DSLR 카메라들은 반사거울을 들어 올려 100% 빛을 이미지 센서로 전달한다.
70:100의 싸움]]>
Thu, 23 Jan 2014 01:03:22
<![CDATA[소니코리아, 작고 귀여운 콤팩트 카메라 3종 출시 ]]>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1,620만 화소를 가진 실속형 카메라 사이버샷 ‘DSC-WX80’, ‘DSC-W730’, ‘DSC-W710’ 3종을 출시한다.

 

DSC-WX80은 칼자이스 렌즈와 와이파이(Wi-Fi) 기능을 갖췄다. 종전 제품보다 개선된 와이파이 기능으로 보다 손쉽게 사진을 다른 IT 기기와 공유할 수 있다.

 

DSC-W730은 칼자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를 갖추고 광각 25mm부터 망원 200mm까지 촬영할 수 있다. 또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을 넣어 먼 곳을 촬영할 때도 흔들림 없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DSC-W710은 소니 5배줌 렌즈를 가졌지만 114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인물 촬영 후 뷰티 효과를 이용해 인물의 잡티나 주름 등 피부 결점을 보정해 준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이버샷 W 시리즈 신제품 3종은 콤팩트 카메라이면서도 스마트한 촬영 기능 등을 갖춰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소비자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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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1:02:07
<![CDATA[소니, NXCAM 캠코더 NEX-FS700R/NEX-FS700RH 2종 출시 ]]>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에서 새로운 프로페셔널 NXCAM 캠코더 NEX-FS700R 및 파워줌 렌즈가 포함된 NEX-FS700RH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니 E-마운트 렌즈 시스템 및 4K Exmor Super 35 CMOS 센서를 탑재했다. 더불어 외부 레코더를 사용하여 4K 및 2K RAW 레코딩을 지원하는 3.0 버전 펌웨어가 사전 설치된다.

 

NEX-FS700RH는 파워줌 렌즈(SELP18200)를 기본 제공하며, 내장형 줌 컨트롤 다이얼을 탑재한 카메라 그립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줌 효과는 물론 대형 센서를 통한 얕은 피사계 심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HXR-IFR5 인터페이스 유닛과 AXS-R5 RAW 레코더를 사용해 4K 및 2K RAW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을 지원하며, AXS-R5 RAW 레코더에 120fps 4K RAW는 4초간, 240fps 2K RAW에서는 무제한 레코딩 가능하다.

 

프로페셔널 NXCAM 캠코더 NEX-FS700R 및 NEX-FS700RH는 2013년 10월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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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1:01:39
<![CDATA[혁신과 전통이 공존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1 V1 ]]> 니콘이 ‘니콘 1’을 통해 미러리스 시장에 발을 들였다.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이 시장을 가지고 싸울 때에도 심지어 소니까지 미러리스 카메라를 할 때에도 요지부동이었던 니콘이 결국 시장흐름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의 등장은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이미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 소니 등이 시장을 선점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니콘 1이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지 V1을 통해 알아봤다.

 

 

 

 


니콘 1 V1의 몸체 크기는 가로 113mm, 세로 76mm, 두께 43.5mm이며 몸체 마감은 마그네슘 합금 소재를 써 단단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준다. 후면에는 7.6cm(3인치) 크기의 92만 화소 LCD 화면을 달았다.
 


니콘 1 V1에는 별도의 P/A/S/M 모드 다이얼이 없다. 사진을 찍을 때 메뉴를 여러 번 조작해야하는 불편함은 중요한 순간을 놓치게 되는 경우를 불러온다. 이는 소니 넥스 시리즈와 비슷하다. 넥스-C3, 5N 모두 모드 다이얼이 없어 메뉴에 들어가고 OK 버튼을 눌러서 설정을 마쳐야 한다.

이 때 버튼을 최소 3번 눌러야 한다. 사진을 찍어야 할 중요한 순간에 버튼을 누르느라 대처하지 못할 수가 있다. 차후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찍어보면 결과물이 조금 아쉽다. 니콘 카메라 특유의 선명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감도를 조금만 올려도 노이즈가 증가하고 디테일이 감소한다. 이는 소형으로 제작된 디카의 센서크기 한계라 생각된다. 니콘 1 V1의 이미지 센서는 1,010만 화소, 크기는 13..2 x 8.8mm이다.

 

 

니콘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로 주목을 받았던 니콘 1 V1는, 프리미엄 렌즈 교환식 카메라라는 간판을 달고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나타났다. 

니콘 1 V1의 가격은 10mm 단렌즈 킷이 130만원이 조금 안 되는 수준이다. 줌렌즈 킷은 조금 더 저렴하다. 하지만 소형이 아닌 크고 적당한 성능을 갖춘 타 브랜드 미러리스 카메라를 80만원 안팎에 구매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구매할 것인가?

 

타 미러리스 브랜드보다 늦게 시장에 진입한 니콘, 니콘은 다른 제품들을 벤치마킹하면서 좋은 제품을 내놓기 위해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기능과 완성도를 가격에 비추어봤을 때 아쉬운 모습이 보인다. 

니콘 1 V1 값은 122만8천 원이다.(표준 Zoom 렌즈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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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1:00:54
<![CDATA[여자 위해 태어났니? ‘셀카’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NEX-F3 발표 ]]> "소니, NEX-F3 발표.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에 플립 LCD 얹어 셀프카메라 기능 강화. 여심 잡는 라인업으로 미러리스 수요 확대 나설 듯"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미러리스 카메라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나갈 것이다. NEX-F3는 시장 확대에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오키 요스케 사업부장)


소니가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를 지키는 것 외에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2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필살기가 공개됐다.


소니코리아는 23일,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NEX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NEX-F3를 발표하면서 2012년 미러리스 카메라 수요 확대를 선언했다. 기존 NEX-C3를 잇는 이번 제품은 뛰어난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셀프카메라가 가능하게 플립 LCD를 얹은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고해상도 이미지 외에도 풀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자동 촬영 기능이 제공돼 부담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NEX-F3는 A57과 동일한 1,610만 화소 이미지 센서(APS-C 규격)를 얹어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고 가벼워 여성 유저 및 DSLR 카메라에 거부감을 갖는 사진가에 알맞을 것으로 보인다. 주 공략층은 25~35세 여성 소비자다.


여성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공개했다. 소니코리아는 홍보 모델로 이병헌에 이어 손예진을 채용해 여성의 마음을 공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니는 중급기 NEX-5N, 고급기 NEX-7에 이어 총 3개의 라인업을 확보, 사실상 풀라인업으로 시장을 재공략 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면서 다소 정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NEX-F3와 타 카메라를 가지고 전체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55%를 달성하고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2위에 안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오키 요스케 사업부장은 "얼마 전, 히라이 카즈오 대표가 말한 것처럼 소니에게 디지털 이미징 사업은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다. 사진과 영상을 포함해 많은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시장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이인식 사장은 "신제품은 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 2012년 주력 제품으로 NEX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EX-F3는 오는 6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며 가격은 표준 줌렌즈 포함된 것이 74만 8,000원, 렌즈 두 개를 넣은 더블 렌즈 킷이 89만 8,000원, 줌렌즈 두 개를 담은 더블 줌렌즈 킷은 104만 8,000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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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1:00:23
<![CDATA[소니코리아, 알파 NEX-5R TV 광고 개시]]>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는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R의 광고를 21일부터 TV를 통해 방영한다.

 

알파 NEX-5R의 광고에선 배우 이병헌의 시선을 따라 이동하는 화면 속에서 콤팩트 카메라와 DSLR 그리고 미러리스 카메라의 LCD 화면을 차례로 통과하며 알파 NEX-5R이 등장한다. NEX-5R 한 대면 다른 카메라가 필요 없다는 소니의 강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가벼운 무게, DSLR과 동일한 APS-C 센서, 180도 회전 터치 LCD, 슬림 파워줌 렌즈, 고속 듀얼 AF시스템, 와이파이 기능, 카메라 앱스 등의 기능을 통해 카메라 전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소니의 전략을 짧은 광고 안에 담아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어떤 카메라를 고를지 고민하는 많은 카메라 유저들에게 고민할 필요 없는 단 한 대의 완벽한 카메라가 탄생했음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NEX TV CF 스크랩 이벤트’를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알파 NEX-5R 마이크로 사이트(alpha.sony.co.kr/NEX-5R)에서 NEX-5R TV 광고를 보고 자신의 블로그나 SNS에 스크랩 후 URL을 올리면 NEX-5R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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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9:48
<![CDATA[소니코리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2종 NEX-5R·NEX6 발표 ]]> 소니코리아는 2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새 미러리스 카메라인 알파 NEX-5R과 NEX-6를 발표했다.


소니의 신제품 알파 NEX 2종은 휴대성을 높인 초슬림 표준 줌 렌즈를 달았다. 또 콘트라스트 AF에 위상차 AF를 접목한 듀얼 AF 기능을 갖춰 초점 잡는 능력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 외에 와이파이 전송 기능, 앱 설치 기능 등이 적용됐다.

 

 


알파 NEX 신제품에 적용된 SELP1650은 초점거리 16-50mm에 3.5-5.6 조리개 수치를 가진다. 종전 표준 줌 렌즈보다 47% 작아지고 41% 가벼워진 덕에 들고 다니기 편하다. 전동식 줌 레버를 갖춰 동영상 촬영 시 자연스러운 줌 효과를 낼 수 있다. 줌 링을 돌려 화각을 조절할 수도 있다. 손떨림 방지 기능도 적용됐다.


알파 NEX-5R과 NEX-6는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손쉽게 휴대기기로 보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기능의 앱을 설치할 수 있는 ‘플레이 메모리즈 카메라 앱스’도 눈길을 끈다.


듀얼 AF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종전 미러리스 카메라의 콘트라스트 검출 AF 방식에 DSLR에 쓰이는 위상차 검출 AF를 더했다. 위상차 검출 AF가 피사체의 거리를 감지하고 콘트라스트 검출 AF가 정확한 초점을 확보하는 방식을 쓴다.

 


알파 NEX-5R은 스타일리시 프리미엄 보급기를 지향한다. 1,610만 화소 센서와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의 조합 덕에 DSLR 카메라 못지않은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셀카에 강한 18도 플립 LCD, 간편한 터치 스크린, 피부 잡티를 없애는 소프트 스킨 기능 등으로 여심을 공략한다.


알파 NEX-6는 DSLR 카메라의 장점을 대거 흡수했다. 100% 시야율을 갖는 OLED 전자식 뷰파인더, 범용 핫슈 단자 등을 통해 DSLR 카메라 못지않은 면모를 보인다.


NEX-6는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모드 다이얼과 보조 다이얼의 조합으로 조작성을 개선했다. 소니의 고급 DSLR 카메라에 담았던 퀵 내비 인터페이스도 접목했다. 멀티 인터페이스 슈를 통해 액세서리 확장성도 높였다.

 

 


NEX-5R의 가격은 표준 줌 렌즈 킷 기준 99만 8천 원이다. NEX-6의 가격은 표준 줌 렌즈 킷 기준 124만 8천 원이다. 두 제품 모두 10월 29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소니는 이와 더불어 인물사진 촬영에 적합한 SEL35F18, 광각 사진을 위한 SEL1018 렌즈를 함께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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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8:47
<![CDATA[소니 알파 DSLT-A58, 이병헌과 카메라 선택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안 ]]>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배우 이병헌과 렌즈교환식 카메라 선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소니 알파 DSLT-A58의 신규 광고를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급기 모델이지만 중급기 이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A58의 압도적인 능력을 기존 DSLR과 직접 비교 시연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DSLR 선택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다.

 

특히 소니만의 혁신적인 반투명 미러 기술로 LCD를 통한 촬영이나 동영상, 연사 촬영 시 보여주는 초고속 풀타임 AF기능을 ‘속도의 차이가 사진을 결정한다’라는  카피로 전달해 기존 DSLR과의 차이를  알려준다.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 알파 DSLT-A58은  DSLT-A57의 후속 모델이며 보급기 중 최고 수준인 2,010만 화소의 엑스모어 APS HD CMOS 센서를 비롯해 풀프레임 카메라 알파 DSLT-A99와 동일한 비온즈 이미지 프로세서까지 탑재해 탁월한 이미지 구현 능력이 돋보인다.

 

A58은 가볍고 간편히 조작 가능한 디자인은 물론 초당 8연사, 초고속 풀타임 AF 및 새로운 동체 추적 방식인 ‘락온 AF’ 기능, 모든 피사체를 가장 이상적인 구도로 자동 편집해주는 ‘자동 프레이밍’ 기능 등 이전 모델인 DSLT-A57보다  진화된 성능으로 엔트리급 DSLR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알파 DSLT-A58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www.sony.co.kr/store)과 소니스토어 직영점(압구정점, 코엑스점) 및 주요 알파 전문 취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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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8:09
<![CDATA[스마트폰 보급으로 컴팩트형 자동초첨 카메라 사라질 위기 ]]>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 31일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산업이 존폐 위기를 맞았으며, 자동초점 카메라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도쿄가 위치한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에 따르면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의 2013년 1~5월 세계 출하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나 감소했다. 이런 부진 속에서 각 카메라 제조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로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후지필름홀딩스와 파나소닉을 비롯한 카메라 회사 일부는 제품 라인업을 줄이고 있다. 기존 컴팩트 사이즈의 자동초점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면서, 일부 업체는 고급 카메라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후지필름은 지난해 20여 종의 모델에서 제품 라인업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며, 고급형 제품을 늘렸다. 또 파나소닉은 카메라 사업의 고정비를 지난 3년 간 60% 줄일 목표 아래 엔트리급 제품 수를 줄일 계획을 밝혔다.

 

올림푸스는 2013년 3월 영상사업에서 230억엔의 손실을 낸 후 가장 값싼 제품 라인을 폐지하고 제품 종류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2014년 1/4분기 세계 출하대수를 27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이것은 2013년 3월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인 것이다.

 

캐논은 카메라 판매 부진을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을 10% 하향 조정했다. 캐논은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판매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조사회사 IDC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올해 최소 1억200만대까지 축소될 것으로 보이다. 2010년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 규모는 약 1억4400만대였다.

 

디지털카메라의 출하대수는 계속 줄고 있는 가운데, 촬영되는 사진의 숫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후지필름 추산으로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 등에서 촬영하는 사진 숫자는 연간 1조6000억장에 이른다. 이에 반해 2000년 전후 필름식 카메라 전성기에 촬영된 사진은 연간 약 1000억장이었다.

 

IDC에 따르면 가장 감소폭이 큰 것은 자동초점 카메라 분야로서 이 분야의 출하대수는 3년 전 1억3200만대에서 올해 8000만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카메라 업체들은 10배 이상 광학 줌과 광량이 적은 곳에서도 한층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한 카메라 등의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

 

소니는 지난 달 고급형 컴팩트 카메라를 강화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소니의 RX1R과 그 1세대 전인 RX1은 컴팩트 사이즈에 사상 최대 센서를 탑재했지만 가격이 2800달러에 이른다. 그렇지만 소니는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의 판매 가격 평균은 2013년 1/4분기 20% 이상 올랐다.

 

카메라 업체들은 또 미러리스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다. 카메라 마니아나 전문가들이 좋아하는 값이 비싼 SLR처럼 미러리스 카메라에는 큰 센서와 교환 가능한 렌즈가 장착되어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런 제품들은 기존 미러 서버를 사용한 뷰파인더 시스템이 아니므로 카메라 보디는 SLR보다 소형화가 가능하다.

 

분석가들은 카메라 제조사 각사가 고급 시장에 몰리는 가운데, 가격이 급락하고 수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가격 경쟁은 매우 채산성이 높은 SLR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SLR 시장은 캐논과 니콘의 2대 기업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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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7:10
<![CDATA[소니, 전문가급 하이엔드 카메라 DSC-HX50V 출시 ]]>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광학 30배 줌  고사양에 와이파이 기능까지 갖춘  전문가급 하이엔드 카메라 DSC-HX50V(이하 HX50V)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HX50V는 소니 하이엔드 카메라 ‘HX 시리즈’의 2013년 형 플래그십 모델로, 하이엔드 카메라의 고성능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와이파이 및 GPS 기능을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이미지를 촬영하고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연결 케이블 없이도 소니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 애플케이션을 통해, 촬영한 이미지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멀티미디어 기기에 바로 전송하여 SNS 등에 공유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HX50V는 2,040만 고화소의 엑스모어 R CMOS 센서 및 소니의  비욘즈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고감도의  사진을 구현하며, 고배율 줌의 초광각 렌즈를 통해 촬영자가 원하는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최대 30배의 강력한 광학 줌을 지원하여 멀리 떨어져있는 피사체를 화소나 해상도의 손실 없이 정교하고 선명한 이미지로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4mm의 초광각 G 렌즈를 탑재하여 넓은 풍경의 자연 환경도 시원한 화각으로 담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촬영 모드와 노출 보정을 조작하는 컨트롤 다이얼을 통해 다양한 촬영 기능을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광학식과 전자식 손떨림 방지 기능을 함께 결합하여 망원 촬영 시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보다 안정적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NP-BX1’ 타입의 고성능 배터리를 채용하여 한 번 충전으로 400장의 사진 촬영 및 최대 200분까지 사용 가능해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철에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HX50V는 블랙과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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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6:47
<![CDATA[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T 공개 ]]>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알파 NEX-5T와 E마운트 전용 렌즈 2종을 28일 공개했다.

 

신제품 알파 NEX-5T는 기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NEX-5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성능과 휴대성, 각종 촬영 편의 인터페이스와 와이파이(Wi-Fi)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NEX-5T는 와이파이(Wi-Fi)기능에 NFC 기능을 추가해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별도의 망 접속 없이도 간단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원터치 리모트 기능이 내장되어 NFC로 연결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 원격 컨트롤이 가능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손쉽게 단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1,610만 화소의 DSLR과 동일한 대형 이미지센서를 통해 누구나 선명하고 디테일이 풍부한 사진과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NEX-5T는 기존 A마운트 번들 렌즈에 비해 크기는 50%, 무게는 40% 줄인 초슬림 표준줌렌즈(SELP1650)를 장착하고, 180도 회전 플립 LCD를 장착해 셀카 촬영도 편리하다.

 

NEX-5T는 9월 10일부터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표준줌렌즈 킷 기준 9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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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6:08
<![CDATA[소니, 혁신적인 렌즈형 카메라 QX10/QX100 공개 ]]> 소니가 IFA 2013에서 스마트폰에 장착해서 쓰는 렌즈형 카메라를 공개하며 소니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4일(현지시각) 카즈오 히라이(Kazuo Hirai) 소니 사장 겸 CEO는 베를린에서 개최되고 있는 IFA 가전 전시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1'과 함께 렌즈 형태의 디지털 카메라 'QX100'과 'QX10'을 발표했다. 이 둘 제품은 단순한 렌즈처럼 생겼지만 내부에 CCD를 품고 있어 스마트폰 CCD가 아닌 자체적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한 일체형 카메라다.

 





 

QX100과 QX10은 스마트폰과 와이파이 또는 NFC를 통해 연결하며, 카메라는 전용 앱인 플레이메모리스(PlayMemories)를 통해 스마트폰에 붙이거나 분리해 원격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은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 뿐만 아니라 일반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QX100은 일반 콤팩트카메라보다 4배 이상 큰 1.0타입의 대형센서를 탑재하였으며, 두 모델 모두 고해상도, 광학줌, 광학식 손떨림 방지(Optical SteadyShot), 수동 컨트롤, 와이파이와 간편한 원터치 기능을 위한 NFC, 풀 HD 동영상 촬영 성능을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내부에 메모리 슬롯을 갖춰 촬영한 사진을 직접 저장하거나 스마트폰으로도 직접 저장이 가능하다.

 

 


 

최근 콤팩트 카메라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급격히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소니의 렌즈형 카메라는 스마트폰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최선의 자구책이라 볼 수 있다.

 

값은 소니 사이버샷 QX100이 500달러(한화 약 55만원), QX10이 250달러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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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5:19
<![CDATA[소니,지능형 기능 내장된 무선 네트워크 카메라 출시 ]]> 소니에서 화이트 LED 라이트가 내장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완벽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올인원 스마트 HD 네트워크 카메라 'SNC-CX600W'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네트워크 카메라 'SNC-CX600W'는 지능형 기능인 무인물체 탐지, 사라진 물체 탐지, 침입 탐지, 얼굴 인식, 조작 경보 등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해당 기능은 적외선(PIR) 센서와 연동되어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장된 화이트 LED 라이트가 자동으로 불을 밝히기 때문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자동 녹화 및 콘텐츠의 이메일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와 스피커가 기본 내장되었으며, 카메라에 오디오 파일을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더불어, 센서 혹은 영상 분석에 의해 사람의 형체가 탐지되면, 자동 음성 경보를 울려 사용자가 즉각 알 수 있도록 한다.

 

SNC-CX600W의 가장 큰 기능 중 하나는 엣지 스토리지 (Edge-Storage) 기능으로, 별도의 마이크로 SD를 사용할 경우 720p 해상도로 20시간, VGA 해상도로 48시간 자체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최초로 웹브라우저 상에서 녹화된 영상을 자체 재생 및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레코더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증된 Wi-Fi 와 IEEE802.11b/g/n 표준을 준수해 무선 네트워크 장비와의 호환이 가능하며, WPS 기능을 통해 WPS 인증이 된 제품의 공유기와 손쉽게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SNC-CW600W 카메라는 120도의 화각을 기반으로 고해상도 촬영 기능을 제공해 한 대로 세 대의 41만 화소 아날로그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촬영을 통해 아날로그 카메라의 고질적인 문제인 얼굴식별 문제 또한 저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 같은 특징 때문에 소규모 사무실,학교,상가,편의점,레스토랑,호텔,가정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시큐리티 카메라 마케팅 담당자는 “CX600W는 시큐리티 시스템 최초로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동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며 "국내의 영상 보안 클라우드 시스템이 보편화 될 경우,  제휴를 통해 소니의 모든 제품이 국내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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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4:36
<![CDATA[소니, 플래그십 카메라 알파 A7, A7R 및 RX10 예약판매 실시 ]]> 소니에서 지난 달 공개한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및 신개념 하이엔드 카메라 신제품의 판매에 들어갔다.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초소형 초경량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7, A7R 및 하이엔드 카메라 RX10 제품이 이번 달 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소니 알파 A7, A7R 및 RX10은 지난 10월  공개 이후 성능, 휴대성, 인터페이스 등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일정은 오는 4일13시부터 6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소니 판매점에서 진행되는 알파 A7, A7R의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6일 10시부터는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RX10 예약판매가, 12일 오전 09시부터는 소니스토어 코엑스에서 알파 A7, A7R 현장판매가 이뤄진다.

 

소니는 알파 A7, A7R의 예약판매 구매자에게 고급 칼자이스 스트랩 3종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 소니 정품 충전기·배터리 키트, 소니 정품 UHS-I 초고속 SD 메모리 카드(32G), 35mm 풀프레임 센서가 삽입된 열쇠고리 등 총 4가지 사은품을 제공한다.

 

현장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이 중 SD 메모리 카드 대신 소니 정품 A7, A7R 전용 세로그립을 포함한 4가지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RX10의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소니 정품 충전기·배터리 키트, 칼자이스 가죽 손목 스트랩, 칼자이스 머그컵,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 등 총 4가지 사은품이 제공된다. 예약 구매한 모든 제품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은품과 함께 배송된다.

 

출시 가격은 알파 A7이 바디 기준 1,759,900원, SEL2870(FE 28-70mm F3.5-5.6 OSS) 표준줌렌즈키트 기준 1,999,900원, 알파 A7R은 바디 기준 2,449,900원이며, RX10은 1,4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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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4:04
<![CDATA[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 시리즈, 국내 정식 판매 실시 ]]> 2013 11 14,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카메라 업계 처음으로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과 알파 7R을 정식 판매하기 시작했다.

 

알파 A7 A7R은 성능과 휴대성 등 모든 면에서 기존 렌즈교환식 카메라보다 우수한 사양을 갖춘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지난 10월 국내 첫 공개 직후부터 카메라 사용자들과 커뮤니티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실제 지난 11 4일부터 진행된 예약판매는 400대의 준비 수량이 한 시간 만에 모두 매진되었고 10일 진행된 CJ오쇼핑에서는 준비한 200대의 제품이 시작 6분만에 조기 매진, 12일 소니스토어 코엑스에서 진행된 현장판매 역시 준비된 한정 수량 200대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된 바 있다. 현장판매 최초 구매자는 1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행사 4일 전부터 약 87시간을 기다리는 등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 소니의 새로운 카메라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알파 77R은 소니만의 강력한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이 집약된 혁신적인 성능과 감성적인 디자인이 카메라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소니는 이를 통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DSLR에서 미러리스 카메라로 이동하고 있는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오는 11 16일부터 알파 7, 7R의 신규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는 카메라의 성능을 좌우하는 이미지 센서에 대한 고찰을 통해 35mm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신규 광고와 함께 제품 특징을 알리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기 위해알파 A7, A7R TV광고 스크랩 이벤트 11 19일부터 12 27일까지 진행한다.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알파 공식 사이트(www.sony.co.kr/alpha)에서 신규 TV 광고 감상 후, 자신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SNS 등에 스크랩한 주소(URL)와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알파 NEX-3N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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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3:37
<![CDATA[소니코리아. 알파 카메라 사용자 위한 사진교육 실시 ]]>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는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 사용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카메라 강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알파 아카데미를 1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소니스토어 압구정 건물 3층에 오픈하는 알파 아카데미는 최신 디지털 이미징 인프라가 설치된 교육 공간과 촬영 실습 스튜디오, 사진 후보정 교육을 위한 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커뮤니티 공간을 한 곳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알파 사용자들은 이론부터 실습까지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고, 더 편리하게 사용자 간 정보 공유도 가능해졌다.


알파 아카데미는 전문 사진작가 출신의 강사들을 통한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제품별 교육 강좌와 실제 사진 촬영 기술 강좌(사진 이론, 인물사진, 풍경사진, 후보정) 등 초급자부터 고급자까지 다양한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는 프로사진 작가 특별 초청 강연, 사진 테마별 특별 실습(여행 사진, 쇼핑몰 사진 촬영, 블로그 사진 촬영 등)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알파 아카데미는 소니 알파 구매 후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7일부터 소니 알파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alpha)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및 결제 가능하다. 수강료는 강의에 따라 1만원에서 1만 5천원으로 수강자를 위한 교재와 다과 준비에 활용된다. 교육은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매월 약 20여 개의 강좌가 마련되어 있으며, 평일 저녁 7시 30분, 주말 오후에 진행된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알파 아카데미 오픈을 기념해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강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외장하드와 휴대용 무선공유 리더기 겸 충천기 WG-C10을 비롯해 휴대용 보조배터리 CP-V3, 소니 SD카드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알파 아카데미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소니 알파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alph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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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3:12
<![CDATA[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칼자이즈 표준 줌렌즈 출시 ]]>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는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7과 A7R 및 APS-C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 가능한 E마운트 프리미엄 표준 줌 렌즈 신제품 SEL2470Z를 출시하고, 예약판매를 1월 22일부터 진행한다.


SEL2470Z(Vario-Tessar T* FE 24-70mm F4 ZA OSS)는 풀프레임 카메라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24-70mm의 초점거리와 전 영역 최대 F4의 밝은 고정 조리개를 지원하는 줌 렌즈로 인물, 풍경, 일상 사진 촬영 등에서 폭 넓은 촬영 능력을 갖췄다. 프리미엄 렌즈 제조사 칼자이스의 티스타(T*) 표면 코팅과 비구면 설계를 통해 구현한 최고의 해상력은 소니의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와 결합하여 뛰어난 선명도와 콘트라스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렌즈는 426g의 무게에 방진•방습 설계되었고 휴대성이 뛰어나다. 손떨림 보정 기능(OSS), 저소음 리니어 모터가 A7의 새로운 고속 지능 자동초점(Fast Intelligent AF) 시스템과 결합해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일반 DSLR과 같은 APS-C 센서를 탑재한 기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 기종에 장착할 경우, 36-105mm(35mm 기준 1.5배)의 화각을 제공해 프리미엄 렌즈 고유의 해상력 그대로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SEL2470Z 출시를 기념, 1월 22일 오후 2시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에서 200대 한정수량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소니 프리미엄 헤드폰 MDR-10R,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사은품은 1월 28일부터 제품과 함께 일괄 배송된다.


SEL2470Z의 정식 판매는 1월 29일부터 소니의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시작하고 출시 가격은 131만 9,900원이다. 제품 출시 및 예약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store.son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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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Jan 2014 00:52:41
<![CDATA[sal 55300 sal 75300 MTF 차트]]>
 

 

 

 


 

이게  sal 55300 


 


 


 


 

이게 sal 75300


 


 

분석.


 

55300은  중앙부는  최대광각, 최대망원에서 평균 중앙부는 평균 90점대의 성능으로  중앙부 화질은 왠만한 고급망원랜즈들이랑


 

비교해도 손색없음


 

그에 반해  75300은  조리개에 따른 해상력 차이가  좀 들숙날쑥 하지만   최대망원구간에선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줌


 

다만  최대망원구간의 주변부 화질은 보장 못함.


 


 

가격대비로 보자면  75300은  저렴함  약 10만원 중후반,   55300은  성능만큼 제값을 함. 약 40만원 후반대 가격


 


 

총평.


 

싼맛에 망원경험 해보고 싶다면 75300,    좋은 굳킹 화질 원한다면 55300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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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Jan 2014 02:08:26
<![CDATA[패닝샷 연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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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Jan 2014 02:07:27
<![CDATA[뒷북일출 그리고 별]]>
 

 


 


 


 


 

소갤여러분들 새해 복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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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Jan 2014 02:05:42
<![CDATA[학교간다ㅏ아ㅏ...]]>

방학이 방학이 아닌것처럼.
아침부터 3시까지 학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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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Jan 2014 0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