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은 이전에도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컨셉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에는 동화 속에 나오는 과자집 모양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스는 크게 터치앤트라이 존, 세일즈 존, 셀피 존, 포토 존으로 구성된다.

캐논은 터치앤트라이 존에 EOS 100D를 비롯한 DSLR 3종,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콤팩트 카메라 2종, 포토프린터 셀피 CP900 등을 전시한다. 여기에 지난 12일 출시 발표한 오디션 캠(제품명 VIXIA mini)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전시한 제품으로 다양한 색상의 클레이 점토로 만든 과자 모형들을 촬영해볼 수 있다.

세일즈 존에는 DSLR 3종(EOS 100D, EOS 6D, EOS 700D)과, 미러리스 카메라 1종(EOS M), 콤팩트 카메라 2종(파워샷 N, 파워샷 SX270 HS), 포토프린터(셀피 CP900) 등을 판매한다. 현장에서 최소 7%에서 최대 15%의 할인 혜택(제품 종류 별로 할인율 상이)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과 함께 '유아식기 세트'도 제공한다(셀피 CP900 구매 고객은 제외). 이외에도 EOS 100D 구매 시 맨프로토 삼각대, EOS 6D 구매 시 16기가 SD카드, 셀피 CP900 구매 시 포토앨범 등을 증정한다.

캐논 포토 존에서는 방문객에게 사진을 촬영해준다. 촬영 사진은 셀피 존에서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CP900으로 인화해 사진액자에 넣어 증정한다. 셀피 존에서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셀피 CP900을 활용해 개인의 핸드폰에 있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논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arly Birds 이벤트'는 베이비페어에서 제공하는 매거진 베페 내 캐논 이벤트 쿠폰을 부스로 가지고 오면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선착순 70명에게 캐논 EF 24-70mm 렌즈 모형 머그컵을 제공한다. 캐논 부스 내 설치한 바코드 기기를 스캔하면 캐논 폴리백을 증정하는 '바코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신영진 부장은 "캐논은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초소형 DSLR 카메라 EOS 100D, 오디션 캠 등 제품 다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ISA는 유럽지역 20개국의 영상, 음향 전문 매체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매년 카메라와 영상음향가전 중 부문별로 최고 제품을 선정해 'EISA 어워드'를 시상한다. 캐논은 이 행사에서 '유로피안 어드밴스드 SLR 카메라 2013-2014(EOS 6D)', '유로피안 SLR 카메라 2013-2014(EOS 100D)', '유로피안 프로페셔널 렌즈 2013-2014(EF 200-400mm f/4L IS USM Extender 1.4x)'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EOS 6D는 현존하는 풀 프레임 DSLR 카메라 중 가장 작고 가벼벼우며, EOS 시리즈 최초로 내장 와이파이와 GPS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심사위원들은 "약 2,020만 화소의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제품"이라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과 고감도 촬영 시 노이즈 감소 성능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고 말했다.

EOS 100D는 APS-C 타입(크롭 바디)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2013년 3월 1일 기준) DSLR 카메라다. 심사위원들은 "작은 크기에도 높은 수준의 화질을 보장한다"며, "여기에 DSLR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 촬영 모드, 터치스크린 기능 등을 탑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EF 200-400mm f/4L IS USM Extender 1.4x 렌즈는 1.4배 내장 익스텐더(망원기능)를 탑재해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200-400mm에서 280-560mm까지 초점 거리를 조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심사위원들은 "거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작동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화질 촬영을 할 수 있어, 스포츠 경기나 야생동물 사진 촬영 시 최고의 품질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캐논 강동환 사장은 "캐논은 'EISA 어워드'에서 25년 연속 수상을 통해 우수한 광학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캐논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설문기관 GfK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논은 2012년 한 해 동안 DSLR 카메라 시장에서 58.9%, 렌즈교환식 카메라(DSLR+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35.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캐논은 지난 해 보급형 DSLR 카메라 ‘EOS 600D’와 ‘EOS 650D’를 약 16만 대 판매했다. 또한, 'EOS-1D X’, ‘EOS 5D Mark3’, ‘EOS 6D’ 등의 누적 판매량도 2만 대를 기록했다. 캐논은 이러한 판매량을 바탕으로 지난 해 410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ISO 80000(기종: EOS C500/EOS C500 PL, EOS C300/EOS C300 PL, EOS C100)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5종의 최고 감도를 ISO 80000까지 끌어올렸다. 이로써 어두운 환경에서도 컬러 영상 촬영이 쉽다.

▲색공간 확대(기종: EOS C500/EOS C500 PL)

3G-SDI 단자에서 출력되는 상의 색공간이 기존 ITU-R BT.709보다 넓은 DCI-P3+와 Cinama Gamut 2가지가 추가된다. 고채도 영역의 색 재현성이 향상되어 보다 선명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4K1K RAW 데이터 출력(기종: EOS C500/EOS C500 PL)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로 4K1K(4,096 × 1,080)의 RAW 데이터로 최고 120fps까지 출력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HRAW 데이터보다 해상도가 높아 영상이 부드럽다.

▲EF 시네마 렌즈 주변 조도 보정(기종: EOS C500, EOS C300, EOS C100, EOS-1D C)

시네마 EF 렌즈 7종(기종: CN-E 15.5-47mm T2.8 L S, CN-E 30-105mm T2.8 L S, CN-E14mm T3.1 L F, CN-E24mm T1.5 L F, CN-E50mm T1.3 L F, CN-E85mm T1.3 L F, CN-E135mm T2.2 L F)을 장착했을 때 발생했던 주변부 광량 부족 현상을 보정한다.

▲ACESproxy 대응(기종: EOS C500/EOS C500 PL)

모니터 출력을 ACESproxy로 전환하면 촬영 현장에서 ACES의 색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펌웨어는 오는 2013년 10월부터 차례로 공개하며, 캐논 홈페이지(http://www.canon-ci.co.kr)에서 내려받아 적용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 고영준 차장은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는 할리우드를 포함해 전세계의 방송/영상 촬영장비로 활용되고 있는 시네마 EOS 시스템에 대한 전문가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물이다"며 "이번 업그레이드로 사용자가 더 다양한 환경에서 영상을 촬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번에 선보이는 작품 중 일부는 캐논의 DSLR 카메라 'EOS 5D Mark3'와 'EOS 550D'로 촬영했다. 박종운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절정이 지난 꽃의 모습을 독특한 색감으로 표현했으며, 남성적으로 꽃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유승구 부장은 "이번 전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2013년 봄의 마지막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캐논은 앞으로도 사진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캐논은 DSLR 카메라 EOS 60D, EOS 650D 구매자에게 하이브리드 자전거, 한경희 스팀 다리미, 캐논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구매자에게 보스 이어폰, EOS M 전용 렌즈 어댑터(EF-EOS M),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구매자가 행사기간 동안 구매한 제품을 4월 7일까지 캐논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단, 여러 대를 정품 등록해도 아이디당 사은품은 최대 2(미러리스 제품군, DSLR 제품군)개만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캐논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논 손숙희 차장은 "이번 행사는 실속 있는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펌웨어는 EOS M의 AF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EOS M 전용 신형 렌즈 'EF-M 11-22mm f/4-5.6 IS STM'은 광각 계열의 줌렌즈다. IS(Image Stabilizer, 흔들림 보정)기능을 탑재했으며 '스테핑 모터(Stepping Motor, STM)'로 좀 더 빠르게 자동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캐논은 오는 8월 15일까지 EOS M 구매자를 대상으로 정품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캐논 EOS M을 구매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OS M을 8월 15일까지 구매해 8월 22일까지 캐논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정품 등록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정품 등록 시 '스피드라이트 90EX'와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스피드라이트 90EX는 EOS M 전용 스트로보다.

캐논 손숙희 차장은 "이번 기회로 소비자들이 EOS M을 구매하고 푸짐한 사은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디션캠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유행한 '셀프(Self) 영상'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카메라다. 약 170도 화각의 초광각 렌즈(동영상 촬영 시 약 160도), 정전식 터치 패널의 회전형 LCD를 탑재해 로우 앵글, 하이 앵글, 셀프 촬영 등 다양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약 95도 까지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를 내장해 별도의 삼각대 없이도 핸즈프리 형태로 오디션 제출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다.

내장 와이파이도 탑재했다. 아이폰/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무비 업로더(Movie Uploader)'를 활용해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을 스마트폰, PC 등에 저장할 수 있다. 이외에 '카메라엑세스(CameraAccess)' 앱을 사용하면 라이브 스트리밍 리모트 컨트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무선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다.

오디션캠은 약 1,20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DIGIC DV4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풀 HD동영상과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체 크기는 여성용 지갑보다 작으며(가로 9.6cm x 세로 7.6cm x 폭 2.2cm), 무게는 약 160g(본체 무게)로 가벼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슬로우 모션과 패스트 모션 촬영 등도 지원한다. 슬로우 모션은 최대 1/4배속, 패스트 모션은 최대 4배속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 간격을 구름의 움직임이나 별의 궤적 등을촬영하는 인터벌 촬영 모드도 지원한다.

캐논은 오디션캠을 화이트, 블랙 2종으로 출시한다. 제품가격은 오디션캠 패키지(오디션캠, 정품배터리, 고릴라포드 삼각대, 16G 메모리카드, LCD 보호필름) 43만 9,000원, 16GB 패키지(오디션캠, 16G 메모리카드, LCD 보호필름) 39만 9,000원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차장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카메라 오디션캠 판매를 통해 영상 촬영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캐논은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오디션캠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논은 IAAF가 주관하는 세계육상대회의 공식 파트너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15번의 IAAF 세계육상대회를 후원한다. 오는 8월 10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3 IAAF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약 200개 국가와 지역에서 2,5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대회다.

캐논은 전세계에서 열리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취재 기자들을 위해 기술 지원 및 수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캐논의 EOS 시스템 카메라와 렌즈 대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번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캐논 프로페셔널 서비스센터를 현장에 배치하고 관련 전문가를 투입해 전세계에서 참여한 언론인과 스포츠 사진 기자들에게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편, 캐논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에 'IAAF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 홈페이지(www.canon.com/moscow2013)'를 개설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매일 촬영된 사진들 중 한 장의 사진을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 'the Canon Photo of the Day'를 운영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이번 2013 IAAF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을 통해 캐논의 광학 기술력과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논은 기술력과 제품을 통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다음과 같다. DSLR 카메라 2종(EOS 700D, EOS 100D), 미러리스 카메라 1종(EOS M), 컴팩트 카메라 3종(파워샷 S200, 파워샷 S110, 파워샷N), 포토프린터 셀피 CP900, 오디션캠 등이다. 행사 기간 내에 구매한 제품을 2014년 2월 1일까지 캐논코리아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정품 등록한 후,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DSLR 카메라 2종 구매자는 라푸마 구스다운 점퍼 또는 캐논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 거기다 캐논은 EOS 100D 화이트로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구매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폴프랭크 스트랩도 추가로 증정한다.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구매자게는 스타벅스 화이트 텀블러, 스피드라이트 90EX,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준다. 스피드라이트 90EX는 EOS M 전용 스트로보다. 컴팩트 카메라 파워샷 S200/파워샷 S110/파워샷 N이나 오디션캠 구매자에게는 스타벅스 화이트 텀블러 또는 정품배터리를, 포토프린터 셀피 CP900을 구매자에게는 화이트 포토앨범을 선물한다.

캐논은 선정한 30명에게 2013년 11월 말 5박 7일 일정으로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 주요 관광지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당첨자는 발표는 11월 5일이다.

캐논 손숙희 차장은 "이번 출사 이벤트는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논은 사용자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논이 선보인 EOS 70D는 'Dual Pixel CMOS AF'를 탑재해 LCD 창을 통한 라이브 뷰(Live View) 촬영 시 캐논 DSLR 카메라 중 가장 AF 속도가 가장 빠르다. 동영상 서보 AF 기능을 활용하면 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캐논 DSLR 카메라 중 최초로 내장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촬영한 결과물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전송할 수 있다

그나저나 새해엔 사무방이나 사무식 중에 하나 살까 생각중이다 ^^ 

이전에 야마토님이 야경 팁 알려주신 거 한 번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오늘 오후부터 해가 질 때까지 카메라 세팅하고 기다렸음.

해가 지면서 그 변화를 보니까 묘하드라구용.

처음에는 하늘이 약간 빨갛게 물들었다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그러다 푸른색으로 되더니 깜깜해짐.

매직아워가 대략 노란색에서 푸른색으로 변할 때의 일몰 변화를 말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ㅇㅅㅇ

이 때 찍은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망할 노출 때문에 사진이 전부 망해서 차마 올리지 못했어요.

정확하게는 지상 건물이 너무 어둡게 나왔다고 노출량 올려버렸더니 이제는 하늘이 너무 밝아서 색 구별이 안되는 바람에 초토화.

아직 몸살끼 있는데 3시간 동안 밖에서 계속 서 있었더니 몸 상태도 약간 맛이 간 듯...;;;

사진은 망했어도 새로운 부분을 관찰한 맛은 있었어용. ㅋ

Ps. 저 동물들은 사람들이 자기를 빡치게 하면 사람에게 침을 뱉는답니다. ^^

늦었지만 복드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