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콧털정리모드로 돌입했습니다 ㅋ
악...근데...간지러워요... ㅋ 가위로 싹뚝싹뚝 짤리는 느낌과는 다른
세밀하면서 정교하게 징징대며 깍이는데 아직 새거라 그런지 아프거나 걸려서 뽑히는느낌은 없구요
근데 기분이 묘하게 간지럽네요 ㅋㅋㅋ 어떤분은 5초만에 끝난다고 하시지만
털이 좀있으신분을든 좀 돌려주셔야할듯해요 털이 미세하게 잘려나가는지라 한번에 팍팍 잘리진않아요 ㅎㅎ
하지만 가위신공으로 자르는것보단 확실히 편하고 깔끔하네요 추천팡팡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