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처음 공개되는 첫 번째 향수인 Papillon a 6 heures (빠삐용 아 씨제어)는 ‘6시의 나비’라는 의미다. 6시 이후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은 모든 여성들을 위해 탄생한 향수이다.
‘빠 삐용 아 씨제어’를 시향한 지드래곤은 ‘관능과 유혹의 향수’라는 닉네임답게 시선을 사로잡는 레오퍼드 재킷으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지드래곤은 이제 막 파티를 시작하기 위해 클럽에 들어가는 듯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으로 향수가 가진 매력을 표현했다.
제이에스티나의JE Parfums by J.ESTINA (쥬 퍼퓸 바이 제이에스티나)는 아시아 최초로 전세계 향수 원액의 대부분을 만들어 온 프랑스 퍼미니쉬사와 합작하여 만든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로 지드래곤을 모델로 2014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