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방송인 하하가 남성듀오 리쌍 멤버 개리의 음원차트 석권을 축하했다.
하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우리형! 대박! 이럴줄 알았어!”라고 쓰며 개리의 솔로 데뷔곡이 나란히 음원차트 1, 2위를 차지한 사진을 올렸다.
하하는 SBS 일요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개리와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개리는 15일 0시 미니앨범 ‘미스터개(MR.GAE)’를 공개했고 오전 7시부터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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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