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다이어트 사실 고백과 함께 학창시절 모습이 뒤늦게 화제다.
임시완이 모범적인 엄친아였다는 사실이 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알려지면서 임시완의 과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시글을 보면 임시완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줄곧 반장으로 활동했으며 고등학교 때에는 전교 회장과 부회장을 맡았다.
한편 임시완이 다이어트 투혼을 불사르며 출연한 영화 '변호인'은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넘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시완 원래부터 잘생겼네","임시완 다이어트하느라 고생했겠다", “임시완 절 가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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