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몸살이 걸려서... 잠도 부족하고, 어제 퇴근하고 나니 완전 넉다운이더라구요
잠깐 외출했다 집에서 피곤하지만 모바일로 선착 성공하고..감기약 먹고 씻자마자 바로 잤어요
9시반에 잤는데 8시반에 깼네요 ㅋㅋㅋ 신생아도 아니고 11시간을 내리 숙면을 했어요~
밀린 잠을 자고 나니 피곤함이 좀 풀리네요.. 편도선염은 쉽게 낫질 않아
아직도 목이 아프지만.. 약기운에 버티고 있어요~~
잠 잘자는게 정말 보약인거 같아요..오늘이 일욜이라는게 너무 좋네요 ㅎㅎㅎ